몽골 탁구 10년 만의 세계선수권 출전 쾌거! 왜 한국 탁구계도 반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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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탁구 국가대표팀이 2026 런던 세계선수권대회 남녀 단체전 출전권 동시 확보에 성공했다.
몽골 탁구 남녀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건 무려 10년 만.
몽골 남녀 탁구대표팀이 동시에 세계선수권에 출전한 건 2016년이 마지막으로, 여자 대표팀은 2019년 대회에 나간 바 있다.
2019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부터 ITTF(세계탁구연맹)가 출전 규모를 남녀 각 40개 팀으로 제한한 이후, 몽골 남녀팀이 동시에 출전권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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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탁구협회는 "몽골 탁구가 2025년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리는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를 통해 2026년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녀 단체전 출전권을 동시에 획득했다. 고무적인 성과에 몽골탁구협회는 물론, 몽골체육회도 놀라움과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라고 밝혔다.
몽골 남녀 탁구대표팀이 동시에 세계선수권에 출전한 건 2016년이 마지막으로, 여자 대표팀은 2019년 대회에 나간 바 있다. 2019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부터 ITTF(세계탁구연맹)가 출전 규모를 남녀 각 40개 팀으로 제한한 이후, 몽골 남녀팀이 동시에 출전권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탁구계가 몽골 탁구의 성과를 반긴 건 그 배경에 한국 탁구인들의 노력이 있어서다. 대한체육회의 주도 아래 진행된 '개도국 스포츠 발전 지원사업'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재정 지원을 해왔다.

몽골 현지에서 한국의 스포츠 외교력이 재조명받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우리에게도 의미 있는 성과다. 이와 같은 성과에 힘입어 대한체육회는 대한탁구협회에 몽골탁구협회에 대한 현지 점검을 요청했다. 이는 몽골에 파견된 지도자의 활동 상황, 지원 용품의 활용 현황 등을 확인하고, 향후 사업 계획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대한탁구협회는 "이번 현지 점검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몽골탁구협회 및 관련 기관들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여 몽골 탁구대표팀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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