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바꿔!” 김연경의 단호한 한마디…‘필승 원더독스’ 분위기 뒤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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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이 결국 선수를 울렸다.
경기 도중 눈시울이 붉어진 세터 이진의 모습이 공개되며, 김연경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
9일 방송하는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7회에서는 김연경 사단 '필승 원더독스'가 실업배구 최강 수원특례시청 배구단과 맞붙는다.
김연경 감독의 한마디가 가슴을 울린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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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이 결국 선수를 울렸다. 경기 도중 눈시울이 붉어진 세터 이진의 모습이 공개되며, 김연경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
9일 방송하는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7회에서는 김연경 사단 ‘필승 원더독스’가 실업배구 최강 수원특례시청 배구단과 맞붙는다.

‘필승 원더독스’는 1세트를 선취하며 기세를 올렸고, 2세트 초반까지 압도적인 점수 차로 앞서가며 승리를 예감케 했다. 그러나 과거 역전패의 기억이 떠오르며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한다.
이날 김연경 감독은 득점보다 ‘과정’을 중시하는 지도 철학으로 팀을 진두지휘한다. 하지만 수원특례시청의 거센 반격이 이어지자, “야, 바꿔!”라는 단호한 외침으로 흐름을 끊었다. 그 한마디가 경기 분위기를 반전시킬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세터 이진은 경기 중 울컥한 감정을 참지 못하고 눈시울을 붉혔다. 김연경 감독의 한마디가 가슴을 울린 것으로 알려진다. 선수의 눈물을 이끌어낸 김연경의 리더십은 냉철함 속 따뜻함이 공존할지, 시선이 모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필승 원더독스’의 주장 표승주가 전 소속 구단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 재회한다. 2024-2025 V리그 준우승팀이자, 김연경의 마지막 시즌 금빛 은퇴를 막아선 팀을 상대로 다시 서는 무대다.
김연경 감독은 프로의 벽을 마주한 팀을 위해 선발 라인업을 고심 끝에 확정했다. 표승주는 경기 전 “전 소속팀을 다시 만난다는 게 쉽지 않다”고 털어놓았고, 김 감독은 “지금의 표승주로 보여주면 된다”며 신뢰를 보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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