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효진, V리그 사상 첫 8000득점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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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레전드' 여자배구 베테랑 미들블로커 양효진(현대건설)이 V리그 최초 8000득점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양효진은 8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 2025∼2026 V리그 경기에서 8000득점을 돌파했다.
직전 경기까지 개인 통산 7992득점을 기록 중이던 양효진은 이날 경기에서 15점을 추가하며, 통산 8007점 기록했다.
양효진은 또 이날 역대 1호 공격득점 6000개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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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1호 공격득점 6000개

‘리빙 레전드’ 여자배구 베테랑 미들블로커 양효진(현대건설)이 V리그 최초 8000득점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양효진은 8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 2025∼2026 V리그 경기에서 8000득점을 돌파했다. 직전 경기까지 개인 통산 7992득점을 기록 중이던 양효진은 이날 경기에서 15점을 추가하며, 통산 8007점 기록했다.
이는 남녀부 통틀어 역대 1호 기록이다. 여자부 2위인 페퍼저축은행 박정아의 6281득점보다 1726점 많고, 남자부 최고 기록인 현대캐피탈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의 6762득점보다 1245점 많다. 양효진의 기록이 얼마나 대단한지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이다. 양효진은 또 이날 역대 1호 공격득점 6000개를 달성했다. 블로킹 성공도 1650개 고지를 밟았다.
양효진은 지난 2007∼2008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라운드 4순위로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19시즌째 현대건설에서만 뛰고 있는 프랜차이즈 스타다. 2024∼2025시즌 뒤 5번째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지만, 현대건설과 연봉 5억원·옵션 3억원 등 총액 8억원에 재계약했다.
손현수 기자 boy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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