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전 무승부 아쉬움 삼키는 아모림 감독, "승산 있었던 경기, 승점 3점 가져올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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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벵 아모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전 무승부 결과에 아쉬움을 표했다.
최근 다섯 경기에서 3승 2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아모림 감독은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았다.
영국 매체 <더 선> 은 "오늘은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었던 경기였다"라는 아모림 감독의 말을 전했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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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후벵 아모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전 무승부 결과에 아쉬움을 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8일 밤(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2-2로 비겼다. 전반 32분 브라이언 음뵈모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39분 마티스 텔과 후반 45+1분 히샬리송에게 연속 실점하며 역전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후반 45+4분 마타이스 더 리흐트의 동점골이 터지며 패배를 가까스로 면했다.
최근 다섯 경기에서 3승 2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아모림 감독은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았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오늘은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었던 경기였다"라는 아모림 감독의 말을 전했다.

아모림 감독은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느꼈다. 그러나 해리 매과이어와 카세미루가 교체로 빠진 뒤 두 골을 내줬다. 이후 다시 득점해 무승부로 만든 건 긍정적이다"라며 "현재 우리는 발전 중이며, 실수를 통해 팀이 더 단단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날 경기에서 주전 공격수 벤야민 세슈코가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를 겪었다. 아모림 감독은 세슈코의 부상 상황을 지켜보며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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