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막았지만 웃지 못했다… 맨유 구한 '천금 헤더골' 더 리흐트의 솔직한 고백 "승점 1점 얻었지만 경기 내용은 만족 못 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패배 직전에서 팀을 구해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마타이스 더 리흐트가 천금 같은 동점골에도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그러나 후반 45+4분 더 리흐트의 헤더골이 터지며 패배를 가까스로 모면했고, 승점 1점을 추가했다.
더 리흐트는 이어 "상대의 첫 번째 골은 운이 따랐다. 공을 막으려 했는데 굴절돼 들어갔다. 어려운 장면이었다. 그 부분은 아쉽지만, 팀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워서 승점을 챙긴 점은 자랑스럽다"라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패배 직전에서 팀을 구해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마타이스 더 리흐트가 천금 같은 동점골에도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8일 밤(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2-2로 비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전반 32분 브라이언 음뵈모의 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39분 마티스 텔과 후반 45+1분 히샬리송에게 연속 실점하며 역전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후반 45+4분 더 리흐트의 헤더골이 터지며 패배를 가까스로 모면했고, 승점 1점을 추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 무승부로 최근 5경기 연속 무패(3승 2무) 흐름을 이어갔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더 리흐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다행히 승점 1점을 얻었지만, 경기 내용으로 보면 더 받을 자격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후반에는 다소 지쳤고, 상대 진영으로 나올 기회를 많이 만들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더 리흐트는 이어 "상대의 첫 번째 골은 운이 따랐다. 공을 막으려 했는데 굴절돼 들어갔다. 어려운 장면이었다. 그 부분은 아쉽지만, 팀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워서 승점을 챙긴 점은 자랑스럽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더 리흐트는 지난 시즌과 비교해 팀이 한층 단단해졌다고 평가했다.
더 리흐트는 "지난 시즌에는 노팅엄 포레스트와 토트넘에 0-1로 졌다. 하지만 이번 시즌 경기에서는 끝까지 싸우는 열정을 보여줬다. 시즌은 길고, 세 경기에서 비겼다는 건 패배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강조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