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2연승 현대모비스 vs. 2연패 정관장, 변수는 변준형 3점슛 감각

울산/이재범 2025. 11. 9. 13: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 들어가길 바라는 수비를 하지는 않는다. 그날 스텝백 등으로 3점슛을 넣어서 어려웠다."

양동근 감독은 변준형이 1라운드 맞대결에서 3점슛 5개를 넣었다고 하자 "수비 방식의 문제여서 수비 방법을 바꿨다"며 "안 들어가길 바라는 수비를 하지는 않는다. 그날 스텝백 등으로 3점슛을 넣어서 어려웠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울산/이재범 기자] “안 들어가길 바라는 수비를 하지는 않는다. 그날 스텝백 등으로 3점슛을 넣어서 어려웠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9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맞대결을 갖는다.

현대모비스는 6승 7패로 공동 6위, 정관장은 8승 4패로 공동 1위다. 다만, 현대모비스는 현재 2연승 중이며, 정관장은 2연패로 상반된 분위기다.

양팀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정관장이 79-66으로 현대모비스에게 이겼다. 당시 변준형은 3점슛 5개를 모두 성공해 승리에 앞장섰다.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정관장의 약점을 찾으려고 했는데 약점이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최근 부진하다는 질문이 나오자 양동근 감독은 “그건 개인 능력이라서 약점이라고 보기 힘들다”며 “정관장은 압박 수비가 좋다. 우리 가드들이 픽앤롤을 많이 하는데 압박 대처를 어떻게 하느냐의 싸움이다”고 했다.

양동근 감독은 변준형이 1라운드 맞대결에서 3점슛 5개를 넣었다고 하자 “수비 방식의 문제여서 수비 방법을 바꿨다”며 “안 들어가길 바라는 수비를 하지는 않는다. 그날 스텝백 등으로 3점슛을 넣어서 어려웠다”고 했다.

유도훈 정관장 감독은 “앞선 두 경기를 졌지만, 투지와 열정은 좋았다. 냉정하게 생각해서 수정하고, 맞춰가자고 했다”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협력수비를 잘 해야 한다. 공격이 잘 안 풀리는데 오브라이언트가 살아나야 한다”고 했다.

이어 “오브라이언트는 성공률이 떨어지는데 엊그제(7일) 경기가 그랬다”며 “너무 그것에 집중하지 말고 팀 플레이를 잘 하기에 간결한 플레이로 공격을 하면서 경기에 집중하라고 미팅을 했다”고 오브라이언트가 살아나길 바랐다.

유도훈 감독은 변준형의 3점슛 5개 성공을 언급하자 “퐁당퐁당 일정으로 5일 동안 3번째 경기를 치른다. 변준형이 많이 뛰어서 체력이 걱정된다. 박지훈이 족저근막염에서 체력이 올라오고 있다. 지훈이를 더 활용해야 한다”며 “경기 상황에서 맞춰서 운영해야 한다. 슛 기회가 나면 더 자신있게 시도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