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당분간 휴식 필요하다” KT 김선형, 발뒤꿈치 통증으로 소노전 결장

수원/조영두 2025. 11. 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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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이 발뒤꿈치 통장으로 소노전에 뛰지 못한다.

김선형은 8일 소노와의 경기 후 발뒤꿈치 호소했고, 선수 보호 차원에서 휴식을 취하게 됐다.

KT 문경은 감독은 "(서울)SK 시절부터 발뒤꿈치에 뼈 조각이 있어서 관리하면서 뛰었다. 큰 부상은 아닌데 누적된 것 같다. 수술하거나 쉰다고 완치 되는 게 아니라 진통제 먹으면서 계속 뛰었다. 그러다가 점점 심해졌다. 시즌 초반이라 쉬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판단해서 엔트리에서 제외했다"며 김선형의 몸 상태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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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조영두 기자] 김선형이 발뒤꿈치 통장으로 소노전에 뛰지 못한다.

수원 KT는 9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고양 소노와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소노를 꺾는다면 선두 그룹을 추격할 수 있다.

그러나 악재가 닥쳤다. 주전 가드이자 주장 김선형이 결장하게 된 것. 김선형은 8일 소노와의 경기 후 발뒤꿈치 호소했고, 선수 보호 차원에서 휴식을 취하게 됐다. 큰 부상은 아닌 만큼 빠른 시일 내에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KT 문경은 감독은 “(서울)SK 시절부터 발뒤꿈치에 뼈 조각이 있어서 관리하면서 뛰었다. 큰 부상은 아닌데 누적된 것 같다. 수술하거나 쉰다고 완치 되는 게 아니라 진통제 먹으면서 계속 뛰었다. 그러다가 점점 심해졌다. 시즌 초반이라 쉬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판단해서 엔트리에서 제외했다”며 김선형의 몸 상태를 설명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KT로 이적한 김선형은 12경기에서 평균 27분 51초를 뛰며 10.6점 2.8리바운드 4.3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37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소노전에 결장하면서 KT는 전력에 타격을 입게 됐다.

한편, 김선형이 빠진 12인 엔트리에는 박지원이 합류했다. 오프시즌 어깨 부상을 당했던 박지원은 최근까지 재활에 매진했다. 김선형이 없기에 이번 시즌 처음으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경은 감독은 “장점이 있다. 그동안 경기를 많이 뛰진 못했지만 팀 훈련은 같이 했다. 장신에 템포를 빠르게 가져갈 수 있다. 수비에서도 분명 강점이 있기 때문에 잘 활용하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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