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명장 왜 깜짝 놀랐나…절대 강자도 약자도 없다, 여기는 한국이다 "모든 팀이 적어도 1패를, 궁금하고 호기심 많다" [MD부산]


[마이데일리 = 부산 이정원 기자] "한국리그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다."
헤난 달 조토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항공은 9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OK저축은행과 경기를 치른다.
대한항공은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승점 9(3승 1패)를 기록 중인 가운데 이날 승점 3을 챙기면 현대캐피탈(승점 11 4승 1패)을 넘어 단독 선두로 올라간다.
경기 전 헤난 감독은 "OK저축은행은 시즌을 치르면서 계속 성장하는 팀이다. 직전 경기에서도 멤버를 바꾸면서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팀이다. 주전 선수들뿐만 아니라 교체 선수들도 잘한다. 경기가 쉽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오늘은 임재영 대신 정한용, 최준혁 대신 김민재가 선발이다. 우리 선수들은 모두 준비가 되어 있다. 시즌이 긴 만큼, 모든 선수가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경기 감각을 유지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는 OK저축은행의 부산 연고 이전 후 처음으로 가지는 홈 개막전이다. OK저축은행 선수들뿐만 아니라 대한항공 선수들도 부산에서 경기를 치르는 건 처음이다.
헤난 감독은 "우리 선수들에게 강조를 했다. 새로운 연고지, 새로운 체육관에서 갖는 첫 경기인 만큼 모든 게 새롭다. OK저축은행은 의욕적으로 경기에 임할 것이다. 우리 선수들에게 우리의 리듬, 집중력을 잃지 말라고 했다"라며 "우리는 이틀 전에 내려왔다. 전날도 똑같이 훈련했다. 큰 영향은 없을 것이다. 우리도 처음이지만 OK저축은행도 처음이지 않냐"라고 말했다.
OK저축은행은 1라운드 마지막 경기지만, 대한항공은 아니다. 시즌 개막전을 현대캐피탈과 10월 18일 가져야 했으나, 내년 3월로 미뤄졌다. 국제배구연맹(FIVB)이 지정한 남자부 클럽 시즌(2025년 10월 20일 이후) 일정 준수에 따라 변경됐다.
헤난 감독은 "시즌 첫 경기를 마지막으로 미루는 게 처음이다. 그렇지만 크게 동요하거나 생각하지 않았다. 늘 매 경기를 분석하고 공부할 뿐이다. 심도 있게 생각한 적은 없다"라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V-리그는 호기심이 많고 궁금한 점이 많은 리그다. 이제 1라운드를 했는데 모든 팀이 적어도 1패를 했다. 아직은 어떤 팀이 상대하기 어렵다고 말하는 게 어렵다. 늘 다음 경기만 생각하고, 지금은 오늘 경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OK저축은행전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어떤 팀이 어렵다고 평가하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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