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균, 윤종신 '탈진' 새롭게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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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동균이 리메이크 음원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오늘(9일) 오후 6시 하동균이 가창에 참여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컬래버레이션 음원 '탈진'이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하동균이 가창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컬래버레이션 음원 '탈진'은 9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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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동균이 리메이크 음원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오늘(9일) 오후 6시 하동균이 가창에 참여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컬래버레이션 음원 '탈진'이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탈진'은 지난 2015년 윤종신이 발표한 '2015 원간 윤종신 12월호'의 타이틀곡으로, 지치고 무뎌진 감정, 그리고 그 속에서도 어떻게든 하루를 살아내야 하는 현실적인 감정을 이야기한 노래다. 하동균은 오랜 기간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탈진'을 깊은 감성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감동을 전한다.
여기에 하동균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어쿠스틱 기타와 만나 곡의 분위기를 이끌며 잔잔한 여운과 울림을 극대화한다. 또 고조되는 보컬과 함께 단계적으로 쌓이는 악기가 풍성한 사운드를 완성하며 이별의 감정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특히 "좀만 아물면 좀 숨만 돌리면 / 날 그때처럼 믿어줘 / 잠시 감은 나의 두 눈을 tonight" 등 절절한 가사와 어우러지는 하동균의 목소리가 듣는 이들의 마음을 아릿하게 적실 예정이다.
하동균은 그동안 '그녀를 사랑해줘요', '나비야', '지금 그리고 우린', 'From Mark (프롬 마크)', '기다릴게', '내가 그댈', '그댄 아무렇지 않게', '어떤이의 꿈' 등 꾸준히 곡을 발매하며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80s MBC 서울가요제'에서 동상을 수상했고,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영등포 명화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SEAM : 시음'을 개최하고 팬들과 가까이서 만난다.
이치조 미사키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여학생과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 있는 평범한 남학생의 풋풋하고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대세 배우 추영우와 신시아가 주연을 맡아 오는 12월 관객들과 만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OON STUDIO, (주)바이포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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