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머무르고 싶은 관광 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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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체류형 관광과 힐링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예당호를 중심으로 덕산온천, 메타세쿼이아 길, 황톳길 등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잇는 관광 인프라를 강화하면서 '머무는 예산 관광'의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력을 동시에 이끄는 '예산형 관광 선순환 구조'를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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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관광과 힐링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모델로 주목

[예산]예산군이 체류형 관광과 힐링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예당호를 중심으로 덕산온천, 메타세쿼이아 길, 황톳길 등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잇는 관광 인프라를 강화하면서 '머무는 예산 관광'의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력을 동시에 이끄는 '예산형 관광 선순환 구조'를 본격화하고 있다.
◇예당호, 머무는 관광지로 거듭나다!=예당호는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를 중심으로 충남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올해 새롭게 문을 연 예당호 전망대와 착한농촌체험세상이 더해지면서 관광 콘텐츠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예당호 전망대는 호수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랜드마크로 낮에는 탁 트인 수면과 주변 자연경관을, 밤에는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낭만적 풍경을 선사한다.
인근의 착한농촌체험세상은 농촌 체험과 호수 관광을 결합한 복합형 공간으로, 체험장·푸드코트·숙박시설 등을 갖춰 체류형 관광을 이끌고 있다.
특히 예당호에서는 수변 경관을 활용한 무빙보트가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시티투어·택시투어·스탬프투어 등 교통 연계형 관광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예당호 일대를 더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어 지역 관광의 만족도 또한 크게 높아지고 있으며, 이처럼 예당호는 단순히 '보는 여행'을 넘어 머물면서 즐기고 지역과 소통하는 체험형 관광지로 거듭나 호응을 얻고 있다.

◇덕산온천과 자연길, 힐링 관광의 중심=예산 관광의 또 다른 축인 덕산온천은 온천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다.
특히 최근 재개장한 덕산온천 황톳길과 족욕장은 방문객들에게 온천수와 자연이 어우러진 휴식 체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황톳길은 온천수와 흙을 활용한 걷기 코스로 피로 해소와 건강 증진 효과가 뛰어나 가족 단위는 물론 체류형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높다, 아울러 족욕장은 온천수를 이용한 휴식 공간으로 방문객이 편히 발을 담그면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덕산 메타세쿼이아 길도 사계절 내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나무 사이로 이어진 산책길은 사진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고 걷기나 자전거 타기와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체류형 관광이 만드는 지역경제 선순환=군은 예당호, 덕산온천, 자연길, 예산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체류형 관광 모델을 완성해가고 있다.
관광객들은 숙박·체험·음식·쇼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으며, 이는 지역 상권과 농가, 숙박업소의 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예산군 관광의 핵심은 체류형 관광과 힐링 관광의 조화에 있다"며 "예당호와 덕산온천, 자연길을 중심으로 한 관광 생태계를 완성해 방문객이 머물고 즐기면서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사계절 머무는 관광을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과 편의시설을 확충해 예산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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