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韓 국가대표 악재 "심각한 부상, 큰 충격 받아"... 황인범→백승호까지 소집 제외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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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도 비상이 걸렸다.
백승호(28·버밍엄 시티)의 부상 정도는 꽤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버밍엄 라이브'는 9일(한국시간) "버밍엄은 미들즈브러와 경기에서 백승호의 부상으로 흔들렸다"며 "영향력 있는 미드필더 백승호는 심각한 부상으로 큰 충격을 받았다. 헤더 후 착지 동작에서 오랜 시간 동안 경기장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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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버밍엄 라이브'는 9일(한국시간) "버밍엄은 미들즈브러와 경기에서 백승호의 부상으로 흔들렸다"며 "영향력 있는 미드필더 백승호는 심각한 부상으로 큰 충격을 받았다. 헤더 후 착지 동작에서 오랜 시간 동안 경기장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다"고 보도했다.
백승호는 9일 영국 미들즈브러의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챔피언십(2부리그) 15라운드에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앞서 백승호는 지난 5일 밀월전, 2일 포츠머스전 연속골을 터트리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뽐냈다. 소속팀 버밍엄도 두 경기에서 모두 4-0 대승을 거두며 승승장구했다.

경기는 약 4분간 지연됐다. 들것까지 경기장에 들어왔다. 백승호는 의료진의 부축을 받아 경기장을 떠났다. 착지 도중 바닥과 강하게 부딪힌 왼쪽 팔을 잡고 엔드라인쪽으로 빠져나갔다. '버밍엄 라이브'는 "백승호는 왼쪽 어깨에 통증을 느끼는 듯했다"라며 "들것이 필요했음에도 백승호는 경기장을 걸어서 빠져나갔다"고 알렸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분위기다. 홍명보호는 오는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A매치 2연전을 치른다. 백승호는 이번 11월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미들즈브러전 부상으로 차출이 불투명해졌다.

점점 잉글랜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백승호에게 이번 부상은 더욱 뼈아프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리그원(3부리그) 41경기에 출전한 백승호는 잉글랜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팀에 뽑히며 맹활약을 인정받았다. 올 시즌 챔피언십에서는 15경기 3골을 기록하며 득점력까지 물이 올랐다.
소속팀 버밍엄도 골머리를 앓을 만하다. 백승호는 올 시즌 버밍엄의 전 경기(15경기)에 출전했다. 선발만 14번 뛸 정도로 팀의 명실상부 팀의 핵심 중원이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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