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류현진 등 베테랑, WBC 발탁? 넓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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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이 류현진 등 베테랑 선수들의 합류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9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K-베이스볼 시리즈 체코와 2차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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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이 류현진 등 베테랑 선수들의 합류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9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K-베이스볼 시리즈 체코와 2차전을 가진다.
8일 열린 체코와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한 한국. 세계 랭킹 4위 한국은 15위 체코와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같은 조에 편성되어 있다. 체코전 이후에는 다음 주말인 15,16일에 일본으로 가 도쿄돔에서 일본과 평가전을 가진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한국 대표팀의 류지현 감독은 첫날 상대해본 체코에 대해 "기준점을 잘 잡아야한다. 분명히 말씀드리는건 단면적인 평가전이 아니라 내년 3월5일 첫 경기를 목표로한 준비하는 과정이다. 기준점을 잘 세워야한다. 시속 145km 미만의 구속은 배트 스피드가 따라가더라. 역시 구위형의 빠른 공을 가진 선수들이 올라갔을 때 상대 타자들이 힘들어하더라. 그런 부분을 잘 준비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기대를 모으는 문동주, 원태인 등의 등판 시기에 대해 "답변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감독이 욕심을 부릴 시기가 아니라고 본다. 시즌이 끝나 피로도가 있다. 팬들도 궁금해하는걸 안다. 시기적으로 욕심을 부릴게 아니라고 본다. 일본을 넘어가서 해야하는 것도 있기에 시기적으로 어려운게 있다. 포스트시즌을 해서 피로도가 있는 선수들은 고민 중"이라고 답했다.

로스터에 많은 어린선수들이 발탁된 것에 대해 "지금의 구성원들이 전부 WBC가는건 아니다. 여기 있는 선수와 고참급 선수들이 구성되겠지만 여기 있는 선수들도 주축이 될 것이다. 올시즌의 경기력, 국제경기에서의 적응 능력, 다음주 도쿄돔에서의 경험 등이 연결되면 믿음을 가지고 좋은 경기력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기대한다"며 "선수들이 첫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 대표팀 경험 없는 선수들은 어제보니 긴장했다고 하더라. 이런 과정들이 좋은 상황으로 가고 있을거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년 3월 최종 로스터에 류현진 등 베테랑 선수들도 포함시킬 것인지를 묻자 "최종엔트리는 30명이다. 30명에서 오프시즌을 어떻게 보내는지, 최상의 선수로 가이드라인 가지고 있지만 부상 변수 있을거다. 변수 생각하면서 넓게 준비하고 있다. 1월9일 사이판 캠프할 때 준비할 때 여러 선수들이 포함될거라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대표팀은 체코를 상대로 1번 2루수 신민재, 2번 우익수 안현민, 3번 3루수 송성문, 4번 1루수 문보경, 5번 지명타자 노시환, 6번 좌익수 문현빈, 7번 유격수 박성한, 8번 포수 조형우, 9번 중견수 김성윤, 선발투수 오원석이 나선다.
경기는 잠시후인 오후 2시 시작한다. MBC와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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