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카페서 낯 뜨거운 19금 '애정행각'…CCTV에 딱 찍힌 '불륜커플'

박효주 기자 2025. 11. 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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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대낮 카페에서 낯 뜨거운 애정행각을 벌이는 '불륜 커플'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7일 JTBC 사건반장은 울산에서 10년 넘게 카페를 운영 중인 A씨 제보를 소개했다.

카페 운영 10년 하면서 이런 건 처음이라 당황스럽다는 심정을 전한 A씨는 "경찰에 이들을 신고하진 않았지만 다음에 또 가게에 온다면 그때는 신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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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한 카페에서 불륜으로 추정되는 남녀가 낮 뜨거운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다. /사진=JTBC 사건반장 갈무리

평일 대낮 카페에서 낯 뜨거운 애정행각을 벌이는 '불륜 커플'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7일 JTBC 사건반장은 울산에서 10년 넘게 카페를 운영 중인 A씨 제보를 소개했다.

제보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2시30분쯤 남녀 손님이 자리에 앉아 서로 몸을 만지는 등 지나친 애정 행각을 벌였다. 당시 카페 안에는 다른 손님들도 있었고 이들은 CC(폐쇄회로)TV가 있는 것도 알았음에도 스킨십을 이어갔다고 한다.

이들의 낯 뜨거운 음란 행위는 1시간20분 동안 쉬지 않고 이어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두 사람은 석 달 전부터 종종 가게를 찾는 손님"이라며 "그런데 얼마 전 여성 손님이 (CCTV) 영상 속 남성이 아닌 다른 이들과 카페를 찾았다. 여성 남편과 딸로 추정된다"고 했다.

카페 운영 10년 하면서 이런 건 처음이라 당황스럽다는 심정을 전한 A씨는 "경찰에 이들을 신고하진 않았지만 다음에 또 가게에 온다면 그때는 신고하겠다"고 했다.

박지훈 변호사는 "공공장소에서 이런 행동은 형법상 공연음란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효주 기자 ap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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