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정서 불안정+치료 필요’ 소속사 주장 정면 반박 “건강 완전 괜찮아”

장예솔 2025. 11. 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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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NE1 박봄이 근황을 전했다.

이에 박봄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 측은 박봄의 주장이 사실무근이라면서 "박봄은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다.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회복을 위한 치료와 휴식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당사는 아티스트가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 보다 나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박봄은 폭로글 약 2주 만에 건강이 괜찮다고 전하며 소속사의 주장을 반박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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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소셜미디어
박봄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2NE1 박봄이 근황을 전했다.

박봄은 11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 건강 원래부터 완전 괜찮아요. 걱정마세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짙은 눈화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봄은 지난달 22일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피고소인으로 명시된 게시물을 공개했다. 박봄은 "피고소인은 고소인에게 정당하게 지급돼야 할 수익금을 장기간 지급하지 않았으므로 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법적 처벌을 원한다"고 전했다,

또 "외모를 병X처럼 만들어놨다고 함. 왜냐면 놀리느라고. 생각을 해보니 YG에서 성형을 해준 적이 한 번도 없음. 한 두개는 내 돈으로 한 것임. 한 마디로 평민 수준으로 무대에 올라간 것임"이라며 무차별적인 폭로를 이어갔다.

이에 박봄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 측은 박봄의 주장이 사실무근이라면서 "박봄은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다.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회복을 위한 치료와 휴식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당사는 아티스트가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 보다 나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박봄은 폭로글 약 2주 만에 건강이 괜찮다고 전하며 소속사의 주장을 반박해 눈길을 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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