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강북강남대전 피날레 장식한 개일A팀 박선우, U10부 MVP 거머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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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삼성 U10 박선우가 제1회 강북강남대전 피날레를 장식했다.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구성우 원장)과 강남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이나남 원장)이 공동 주최한 '제1회 강북강남대전'8일 서경대학교 수인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U12부에서 오픈A팀의 우승으로 먼저 웃은 강남 삼성은 U11부에서 성북 삼성 우촌 썬더스에 우승을 내줬지만 피날레에서 개일4A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3개 종별 중 두 개의 우승 트로피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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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구성우 원장)과 강남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이나남 원장)이 공동 주최한 ‘제1회 강북강남대전’8일 서경대학교 수인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U12부를 시작으로 개막을 알린 이번 대회는 U11부에 이어 U10부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U12부에서 오픈A팀의 우승으로 먼저 웃은 강남 삼성은 U11부에서 성북 삼성 우촌 썬더스에 우승을 내줬지만 피날레에서 개일4A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3개 종별 중 두 개의 우승 트로피를 획득했다.
U10부에 나선 개일A팀은 무서운 기세로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첫 경기에서 성북버저비터에 1점도 내주지 않는 등 16-0으로 완승을 거둔 개일A팀은 이후 경기에서도 10-2, 22-2, 20-0으로 4전승을 거두며 초대 챔피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강남 삼성 개일A팀의 전승 우승을 이끈 주역은 박선우였다. 박선우는 공격과 수비 모든 방면에서 활약하며 팀의 중심 역할을 해냈다.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활약하며 팀의 중심 역할을 해낸 그는 “코치님이 리바운드를 잡고, 뒤에서 수비하면서 패스로 돌파하라고 하셨다. 평소에 리바운드도 많이 잡고, 공간이 열리면 레이업을 자주 하는 스타일이라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심규연, 임시윤, 김재윤, 김도원, 김예성, 김하준 친구들이 패스도 잘 주고, 어시스트도 잘 해줬다. 옆에서 잘 뛰어줘서 편하게 경기할 수 있었다”라며 팀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번 대회는 성북과 강남, 삼성 리틀썬더스 두 지점의 취미반 선수들이 처음으로 맞붙는 자리였다.
박선우는 “요즘 대회가 1년에 두 번 정도밖에 없어서 부족하다고 느꼈다. 이렇게 서로 교류하는 대회를 자주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실력도 더 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대회를 주최해주신 원장님들께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라며 대회의 지속적인 개최를 바랐다.
성북 삼성과 강남 삼성은 이번 강북강남대전을 계기로 종별을 넓혀, 두 지역 취미반 선수들이 꾸준히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_오가은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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