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아이유, 하얗고 투명한 민낯 무슨일?…‘비결’ 뭘까?

가수 겸 배우 아이유(32)가 눈부신 민낯 미모를 뽐냈다.
아이유는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10월과 11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내년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촬영 중인 아이유가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그 중 아이유가 잠옷 차림으로 화장을 지운 채 얼굴을 클로즈업한 사진이 특히 화제가 됐다. 잡티 하나 없이 뽀얗고 투명한 피부가 30대 초반의 나이를 믿기 어렵게 만든다.
누리꾼들은 "30대 민낯이 이리 예쁘다니요", "아이유 피부 관리 비결 뭔가요", "화장한 모습도 예쁘지만 안 한 모습이 더 빛나네요" 등 30대 아이유의 피부 비결에 대해 궁금해했다.
노래와 연기 못지않게 완벽한 아이유의 피부 관리에 대해 알아본다.

꾸준한 피부 관리
아이유는 과거 한 방송에서 피부 관리에 대한 질문에 "오늘 광고 촬영이 있어서 어제 피부과에 다녀왔다. 관리 받고 일찍 잤다"고 솔직하게 말해 호감을 더한 바 있다.
요즘은 일반인들도 정기적으로 피부과를 방문해 관리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이목구비의 예쁨과 잘생김 못지않게 깨끗하고 관리된 피부가 돋보이기 때문이다.
정기적으로 피부과를 다니는 것은 피부 상태 개선과 유지에 도움이 되며, 맞춤형 관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레이저 토닝, 필링, 여드름 치료, 색소 침착 개선 등 다양한 시술을 받을 수 있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좁쌀 여드름, 피부톤 칙칙함, 흉터 등 피부 고민이 완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단점으로는 비용 부담과 시간 투자, 시술에 따른 통증이나 부작용 가능성 등이 있다. 특히 피부 상태가 민감하거나 트러블이 많은 경우 무리한 각질 제거나 시술은 오히려 피부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전문가 상담 후 적절한 관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피부과 방문과 함께 집에서의 꾸준한 홈케어가 병행되어야 하며, 비누 세안이나 약산성 클렌저 사용, 미백 제품의 꾸준한 사용이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얀 피부
남녀를 불문하고 여전히 하얀 피부가 부러움을 사곤 한다. 타고난 피부색도 중요하지만, 후천적인 노력 중 하나가 화이트 태닝이다.
화이트 태닝은 일반적인 태닝과 달리 피부를 태우는 것이 아니라, 적외선과 가시광선을 이용해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하여 피부 재생과 안티에이징 효과를 주는 시술이다. 이를 통해 피부 톤이 맑고 균일해지며, 기미나 잡티 같은 색소 침착도 개선된다. 다만, 타고난 피부색보다 드라마틱하게 밝아지지는 않고, 그을린 피부를 손상되지 않은 상태로 되돌리는 효과에 가깝다. 일반적으로 약 15분 정도 적외선과 가시광선을 쬐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피부 탄력과 윤기 개선, 모공 축소, 주름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화이트 태닝은 자외선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하지만, 적외선이나 가시광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피부 노화가 촉진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특정 피부질환이 있거나 광과민성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 시술 전에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귤
아이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관련 영상에서 일정 중 잠시 쉬는 시간이 생기자 배우 박보검과 함께 귤을 까 먹었다. 식사를 못했다는 아이유는 맛있고 입술 화장도 지워지지 않는 귤을 먹으며 홍보 일정을 진행했다.
귤은 비타민 C와 다양한 기능성 성분 덕분에 피부 미백, 주름 개선, 탄력 증진 등 피부에 여러모로 도움을 준다. 귤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해 피부 톤을 밝고 맑게 해준다. 또한 비타민 C는 강력한 항산화제 역할을 해 피부 노화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귤 껍질에 들어있는 노밀린과 6,7-디하이드록시 베르가모틴이라는 성분은 콜라겐 합성을 늘리고 피부 탄력을 개선해 주름을 줄여주며, 피부 염증 완화 효과도 있다.
귤에 포함된 카로티노이드 성분(베타카로틴 등)은 과다 섭취 시 피부가 노랗게 변할 수 있으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귤 섭취를 줄이면 자연 회복된다. 또한 귤에는 비타민P(헤스페리딘), 펙틴, 구연산 등 피부 건강뿐 아니라 혈관 건강, 피로 회복, 소화 개선 등 전반적인 체내 건강에도 이로운 성분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바르는 것 못지않게 먹는 음식도 피부에 영향을 끼친다. 제철을 맞은 귤, 피부에 보약이다.
이보현 기자 (together@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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