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70분 소화' 울버햄튼, 첼시에 0-3 완패…리그 4연패 부진
김도용 기자 2025. 11. 9. 10:59
공격수 출격 황희찬, 슈팅 0개 부진
울버햄튼 공격수 황희찬.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울버햄튼 공격수 황희찬이 '강호' 첼시전 선발 출전했지만 무득점에 그치며 팀의 완패와 함께 고개 숙였다.
울버햄튼은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2025-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에서 0-3으로 졌다.
리그 4연패에 빠진 울버햄튼은 2무 9패(승점 2)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2연승에 성공한 2위 첼시는 6승 2무 3패(승점 20)를 기록하며 선두 아스널(승점 26)과 승점 차를 6으로 좁혔다.
직전 경기에 결장했던 황희찬은 예르겐 스트란드 라르센과 함께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다. 하지만 후반 25분 마테우스 마네와 교체되기 전까지 슈팅은커녕 키패스, 크로스도 시도하지 못했다.
황희찬뿐만 아니라 울버햄튼 전체가 부진했다. 이날 울버햄튼은 후반 16분 장리크네르 벨가르드가 첫 슈팅을 시도할 정도로 좀처럼 첼시의 수비를 공략하지 못했다.
울버햄튼이 공격에서 답답함을 보이는 가운데 후반 6분 첼시가 말로 귀스토의 선제골로 앞섰다. 이어 후반 20분 주앙 페드루, 후반 28분 페드루 네투의 연속 골이 나오면서 3골 차 완승을 따냈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설경구·김재중도 얽혔다…백창주 씨제스 대표 '74억' 트리마제 경매
- 뽀뽀했던 이혼녀가 칠성파 두목 아내?…조폭 사칭 남성 "죽이겠다" 협박[영상]
- "죄 없는 새끼손가락을 왜"…'해킹·채무·은퇴' 장동주 어이없는 행동 충격
- 주재원 근무 중 결혼, 얼굴 멍들도록 맞아 귀국…남편 "애 돌려달라" 소송
- "어떻게 저 몸으로"…교통사고로 팔·다리 잃은 남성, 보디빌딩 대회 섰다
- 아내 죽이고 결혼반지로 새 여친에게 청혼한 40대…프로필도 '사별' 변경
- 집에 온 아들 친구, 생후 70일 신생아 들었다 놨다 '퍽퍽'…9살 아이가 왜?
- 오사카행 항공기 일본인 기내 난동…"맨발로 앞좌석 차며 승객 폭행"
- "연예인들 할인 다 누리고, 나만 사기꾼 취급"…'박나래 주사 이모' 카톡 폭로
- "'너희도 똑같은 놈' 매일 출근이 지옥"…스타벅스 매장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