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의 수, 제주로 간 삼성화재배…전설이 착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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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가 30주년을 맞아 제주도에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했다.
백송호 삼성화재 부사장은 "삼성화재배는 1996년 변화와 혁신, 바둑의 세계화를 목표로 시작했다"며 "올해는 자연과 전통이 공존하는 제주에서 열리게 돼 의미가 깊다. 최고의 경기력으로 멋진 대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9일 본선 32강전을 시작으로 결승 3번기(16일부터)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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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회는 출범 30주년을 기념해 제주에서 처음 개최됐다. 개막식에는 백송호 삼성화재 부사장, 최채우 고문, 이현상 중앙일보 논설주간,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진건군 주제주중국총영사, 다케미야 요코 일본기원 이사장, 서효석·박정채 한국기원 이사, 양재호 사무총장, 이창호 9단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32강 본선 진출 선수와 관계자, 기자단 등 100여 명이 자리해 30년 역사의 대회를 축하했다. 행사는 댄스팀 홀리뱅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축사, 30주년 기념 영상 상영, 케이크 커팅, 대진 추첨 등 약 1시간 30분 동안 이어졌다.


이현상 중앙일보 논설주간은 “AI 시대 속에서도 바둑의 인간적인 면모는 더욱 돋보인다”며 “올해 대회가 경쟁을 넘어 화합과 인간 승리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삼성화재배가 30년 만에 처음 제주에서 열린다”며 “푸른 제주 바다와 섭지코지의 풍경이 세계 기사들의 대국에 특별한 매력을 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9일 본선 32강전을 시작으로 결승 3번기(16일부터)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우승 상금은 3억 원, 준우승 상금은 1억 원이다. 제한 시간은 각자 2시간, 초읽기 1분 5회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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