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키나, 세계 1위 사발렌카 2-0 제압…여자 테니스 왕중왕전 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꺾고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파이널스 단식 정상에 올랐다.
세계 랭킹 6위 리바키나는 9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사발렌카를 2-0(6-3 7-6(7-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리바키나는 쟁쟁한 선수들을 꺾고 우승을 일구며, 여자 프로테니스 단일 대회 최다 상금인 523만5000달러(약 76억3000만 원)를 획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꺾고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파이널스 단식 정상에 올랐다.
세계 랭킹 6위 리바키나는 9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사발렌카를 2-0(6-3 7-6(7-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이로써 리바키나는 개인 첫 번째 WTA 파이널스 우승을 차지했고, 세계랭킹도 5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사발렌카와 통산 상대 전적도 6승8패로 격차를 좁혔다.
WTA 파이널스는 시즌 마지막에 치러지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 한 해 동안 최고의 기량을 펼쳤던 단식 8명, 복식 8개 조가 모여 우승 경쟁을 펼친다.
리바키나는 쟁쟁한 선수들을 꺾고 우승을 일구며, 여자 프로테니스 단일 대회 최다 상금인 523만5000달러(약 76억3000만 원)를 획득했다.
사발렌카는 준우승을 기록한 2022년 대회에 이어 3년 만에 결승 무대를 밟았지만, 이번에도 정상에 오르진 못했다.
하지만 사발렌카는 상금 269만5000 달러(약 39억3000만 원)를 받아 시즌 상금 1500만8519달러(약 218억8000만 원)를 기록, 2013년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작성한 시즌 최다 상금 1238만5572달러(약 180억5700만 원)를 넘었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첩 7명, 자녀 53명 기록 깨겠다' 의욕…일부다처 남성 "새 아내 절찬 모집"
- 현직 여교사, 초등 아들에 내연남과 성적 대화 전송…"삭제하고 무시해라"
- "BTS 콘서트 관객 절반 이상 초등학교도 못 나와"…'아미' 비하 논란
- 신동엽 딸, 서울대 입학 결정…母 선혜윤 PD 후배 된다
- "우리 사랑…" 하정우와 공개 열애 구재이- '현 여친' 차정원 인연 눈길
- MC몽, 성매매 의혹 직접 부인 "CCTV 여성들 여친과 지인…영상 불법 취득 고소"
- 노사연 "차라리 육체적 바람이 훨씬 더 좋아…100억 주면 용서" 폭탄 발언
- "아차 수도꼭지 안 잠갔더니"…9시간 물 줄줄, 동네가 스케이트장 됐다
- 마트 진열대에 '소변 넣은 음료수' 놔둔 남성…모르고 마신 손님도 있다
- 고객에게 "멍청한 XX" 욕설한 보험설계사…사과 없이 "녹음된 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