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 재’ 12월 17일 한국서 세계 최초 개봉 확정

이승미 기자 2025. 11. 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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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글로벌 최대 기대작 '아바타' 시리즈의 후속편 '아바타: 불과 재'가 12월 17일 한국서 전 세계 최초 공개를 확정하고 런칭 스틸을 공개했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전편과는 완전히 다른 위기를 맞이한 설리 가족의 스토리와 시리즈 최초로 등장하는 재의 부족, 이제껏 보지 못했던 판도라의 이면을 필두로 한층 더 강렬해진 시각적 향연 및 전례 없는 규모의 전투 등과 함께 더욱 새롭고 다채로운 아바타 세계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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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연말 글로벌 최대 기대작 ‘아바타’ 시리즈의 후속편 ‘아바타: 불과 재’가 12월 17일 한국서 전 세계 최초 공개를 확정하고 런칭 스틸을 공개했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작품에서는 불과 재로 뒤덮인 이제껏 보지 못한 판도라를 비롯해 새로운 나비족이 등장하며 극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경이로움을 자랑하는 새로운 생명체들도 등장하여 풍성한 재미를 기대케 한다. 여기에 인간과 나비족의 대립을 그렸던 전편과는 달리 나비족과 나비족의 대립이라는 새로운 스토리와 스케일이 펼쳐질 것을 예고하며 기대감이 더욱 배가되고 있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공개된 런칭 스틸은 나비족의 강인한 전사 네이티리(조 샐다나)와 화산으로 인해 터전을 잃고 판도라 행성에 대한 분노를 품고 있는 재의 부족의 리더 바랑(우나 채플린)의 강렬한 표정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특히 아들을 잃은 슬픔과 남은 가족들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 적에 대한 분노 등 여러 감정이 복합적으로 섞여 있는 네이티리의 표정은 이번 작품에서 펼쳐질 설리 가족의 복잡한 여정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판도라 행성과 자신들의 부족을 지키고자 하는 설리 가족과 자신의 세력을 널리 퍼뜨리기를 원해‘쿼리치 대령과 함께하는 바랑의 싸움도 예고된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전편과는 완전히 다른 위기를 맞이한 설리 가족의 스토리와 시리즈 최초로 등장하는 재의 부족, 이제껏 보지 못했던 판도라의 이면을 필두로 한층 더 강렬해진 시각적 향연 및 전례 없는 규모의 전투 등과 함께 더욱 새롭고 다채로운 아바타 세계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등 기존 시리즈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들이 또다시 활약을 펼칠 예정이며 우나 채플린, 데이빗 듈리스 등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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