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제대로 충격 받았다… "'불후의 명곡' 4년만, 이런 무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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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래퍼 머쉬베놈의 무대를 보고 깜짝 놀랐다.
이날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머쉬메놈은 이박사의 '몽키매직'과 '스페이스 판타지'무대를 선보였다.
이를 본 이찬원은 "제가 불후의 명곡 4년 넘게 진행했는데 이런 무대는 처음이다"라 했고 자두는 "저런 무대를 했어야 했나? 정말 흥겹고, 한 편의 예술을 보는 거 같다"라며 "저도 예전에 무대 장치를 많이 했었다. 그런 열정을 다시 불태워줘서 고맙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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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이찬원이 래퍼 머쉬베놈의 무대를 보고 깜짝 놀랐다.
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명사 특집 오은영 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머쉬메놈은 이박사의 '몽키매직'과 '스페이스 판타지'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재치있으면서도 화려한 무대를 꾸며 오 박사와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를 본 이찬원은 "제가 불후의 명곡 4년 넘게 진행했는데 이런 무대는 처음이다"라 했고 자두는 "저런 무대를 했어야 했나? 정말 흥겹고, 한 편의 예술을 보는 거 같다"라며 "저도 예전에 무대 장치를 많이 했었다. 그런 열정을 다시 불태워줘서 고맙다"고 감탄했다.
서문탁도 "이런 독창적인 무대 좋아한다"고 극찬했다. 개그맨 김준현도 머쉬베놈의 아이디어와 재치에 감탄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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