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외수 아내 전영자 여사, 졸혼 드레스에 환한 미소…두 아들 빈소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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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외수 작가의 아내 전영자 여사가 세상을 떠났다.
생전 남편을 헌신적으로 간병하며 마지막까지 곁을 지킨 그녀는, 빈소 영정 속에서도 마치 '졸혼'을 선언하던 그날처럼 환한 미소로 남았다.
그녀의 헌신에도 불구하고 이외수는 2022년 4월 세상을 떠났고,이제는 아내 전영자 여사 역시 남편의 곁으로 평온히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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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외수 작가의 아내 전영자 여사가 세상을 떠났다. 생전 남편을 헌신적으로 간병하며 마지막까지 곁을 지킨 그녀는, 빈소 영정 속에서도 마치 ‘졸혼’을 선언하던 그날처럼 환한 미소로 남았다.
전영자 여사는 지난 7일 오전 10시 강원도 춘천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72세. 발인은 10일(월) 06:30 분 이다.
8일 유족 측은 “고인은 고통 없이 온화한 모습으로 영면에 드셨다”며 “소녀 같은 맑은 감성과 해맑은 재치로 주변을 환하게 밝혀주셨던 분이었다”고 전했다. 영정 사진 속 고인은 밝은 드레스를 입고 미소 짓고 있어 오랜 세월 남편 곁을 지키며 보여준 강인한 사랑과 따뜻한 인품을 떠올리게 한다.




고인은 생전 “사람은 사랑할수록 단단해진다”는 말을 자주 남겼다. 그의 말처럼, 전영자 여사의 인생은 헌신과 사랑으로 완성된 한 편의 소설이었다. 그 미소처럼 따뜻한 영면을 기원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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