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트우드, 아부다비 최종일 1타차 역전 우승 노려…맥길로이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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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플리트우드(34·잉글랜드)가 DP월드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 마지막 날 1타 차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플리트우드는 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야스 링크스 골프클럽(파72·7,42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잡아내 5타를 줄였다.
이날 6타를 줄인 아론 라이(잉글랜드)가 단독 1위(20언더파)가 되면서 플리트우드를 1타 차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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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토미 플리트우드(34·잉글랜드)가 DP월드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 마지막 날 1타 차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플리트우드는 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야스 링크스 골프클럽(파72·7,42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잡아내 5타를 줄였다.
1·2라운드 공동 1위였던 플리트우드는 무빙데이 선두에서 내려온 공동 2위(합계 19언더파)다. 이날 6타를 줄인 아론 라이(잉글랜드)가 단독 1위(20언더파)가 되면서 플리트우드를 1타 차로 앞섰다.
플리트우드가 최종일 역전 우승에 성공한다면, 10월 인도 델리 골프클럽에서 열린 DP월드 인디아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DP월드투어 통산 9승을 달성할 수 있다.
3라운드에서 7타를 줄인 니콜라이 호이고르(덴마크)도 플리트우드와 나란히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1위에 올라 있는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는 셋째 날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8계단 상승한 공동 12위(14언더파)에서 선두권을 추격 중이다.
3라운드 1번홀(파4)과 2번홀(파5)에서 2개 이글로 강하게 출발한 LIV 골프 멤버 티럴 해턴(잉글랜드)도 공동 12위로 맥길로이와 동률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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