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억대면 산다고?”…경기 광주 5년차 전원주택, 반값에 나온 이유는 [부동산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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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소재 토지와 주택이 2억원대로 경매에 나와 눈길을 끈다.
강은현 법무법인 명도 경매연구소장은 "경기도 광주는 서울 접근성이 나쁘지 않고, 매물 인근에 전원주택단지들이 조성돼있어 소위 '나홀로 주택' 입지는 아니다"라며 "두 차례 유찰된데다, 2020년 지어진 신축 주택인만큼 추가 공사에 대한 비용부담도 크지 않기 때문에 가격 매력도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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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3차 매각기일 예정
[촬영=이건욱 PD]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경기도 광주시 소재 토지와 주택이 2억원대로 경매에 나와 눈길을 끈다. 5년짜리 신축주택인데다 두 차례의 유찰로 가격 매력도가 커져, 이번에 낙찰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경기 광주시 퇴촌면 관음리 소재 주택과 토지는 오는 12월 1일 3차매각기일을 앞두고 있다. 최저가는 2억9175만원으로 감정가 5억9542만원의 49% 수준이다. 감정가는 토지 2억2932만원, 주택 3억6610만원이다.
이 물건은 토지 71평(234㎡), 주택 60평(199.6㎡)으로 구성돼있다. 주택 총 지상 3층으로 1층은 필로티 구조로 주차공간이 있다.
![오는 12월 1일 3차 매각기일을 앞둔 경기 광주시 퇴촌면 관음리 소재 주택 [이건욱 PD]](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ned/20251109070142238vhoz.jpg)
해당 매물의 특징은 사건번호 하나에 6개의 물건이 동시에 경매 진행 중이라는 점이다. 채무자가 여러 물건을 두고 금융기관에 공동담보를 설정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해당 물건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다른 물건들도 살펴보면서 본인의 수요에 맞는 매물을 살펴볼 수도 있다.
매물 주변에는 단독·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혼재돼있어 기본적인 생활을 위한 인프라는 갖춰져있는 편이다. 권리관계도 깨끗하다. 등기상 권리관계도 낙찰이 되면 다 소멸되고 임차인이 있지만 대항력이 없어 낙찰자에게 부담은 없다고 한다.
강은현 법무법인 명도 경매연구소장은 “경기도 광주는 서울 접근성이 나쁘지 않고, 매물 인근에 전원주택단지들이 조성돼있어 소위 ‘나홀로 주택’ 입지는 아니다”라며 “두 차례 유찰된데다, 2020년 지어진 신축 주택인만큼 추가 공사에 대한 비용부담도 크지 않기 때문에 가격 매력도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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