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로 다가온 빼빼로데이, '30대 남성'이 가장 많이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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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멤버스]
빼빼로데이(11월 11일)가 다음 주로 다가온 가운데, 성인 남녀 10명 중 4명이 올해 빼빼로데이를 챙길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성별로 보면 '남성', 연령별로 보면 '30대'가 빼빼로데이를 챙긴다고 한 비율이 높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편의점 업계는 올해도 '빼빼로데이' 특수를 누리기 위해 각종 협업 상품을 내놓는 등 소비자 공략에 나섰습니다.
오늘(9일) 롯데멤버스의 자체 리서치 플랫폼 ‘라임(Lime)’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빼빼로데이를 챙길 예정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45.1%로 전년 대비 17.1%포인트(p) 증가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성(46.8%)이 여성(43.3%)보다 빼빼로데이를 챙기는 비율이 더 높았고, 연령별로는 30대, 20대, 40대, 50대, 60대 순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빼빼로데이를 챙기는 이유로는 ‘원래 기념일을 챙기는 편이라서(36.4%)’를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습니다.

[사진=GS25]
이같은 분위기에 편의점 업계는 올해도 각종 협업 상품을 내놨습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포켓몬 메타몽, 따리몽땅, 해리스 트위드, 쫀냐미 등 글로벌 유명 IP(지식재산권)들과 협업한 차별화 상품 44종을 선보입니다.
CU는 포켓몬스터의 메타몽을 활용한 26종의 상품을 준비했습니다.
키보드 넘버 패드와 같은 이색 제품부터 에코백, 핫팩 인형 등 생활용품, 캐리어, 네임택 등 여행용품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GS25 빼스티벌' 행사를 진행합니다.
GS25는 '버터베어', '블랙춘', '퍼글러' 등 캐릭터를 활용한 150여종의 빼빼로 선물 세트를 준비했습니다.
각 선물 세트에는 키링, 스마트톡, 대형 마우스패드, 자석 카드지갑, 여권 케이스, 파우치, 손거울 등의 굿즈가 동봉됐습니다.
특히 '빼빼로 특강' 2종은 EBSi와 협업해 실제 수능 특강 교재 디자인을 패키지에 적용했으며, 빼빼로와 랜덤 스티커, 행운 부적, EBS 이북(eBook) 7일 구독권을 함께 구성했습니다.
롯데 계열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테디베어, 산리오캐릭터즈 등 글로벌 캐릭터와 아이돌 스트레이키즈, 이세계아이돌 등의 IP를 활용한 빼빼로데이 상품 116종을 선보입니다.
24cm 중형 크기의 실제 테디베어 인형이 담긴 '테디베어 인형 세트'와 갓을 쓴 테디베어 키링이 포함된 'K베어 키링 빼빼로 세트'도 마련했습니다.
키링 파우치를 담은 '산리오캐릭터즈 퀼팅파우치키링기획세트'와 쿠로미 캐릭터 키캡(키보드 각 키 위를 덮는 뚜껑)을 키링으로 만든 '쿠로미 키캡키링기획세트'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키즈가 새겨진 빼빼로와 버추얼 아이돌 그룹 이세계아이돌 빼빼로도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마트24는 인기 모바일게임 '트릭컬 리바이브'와 협업한 차별화 상품을 준비했습니다.

[사진=CU]
작년 기준 GS25의 행사 기간(11월 1~11일) 빼빼로데이 관련 상품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2% 증가했고, 빼빼로데이 당일 매출액은 전년 같은 날보다 78.9%나 급증했습니다.
CU도 같은 기간 빼빼로데이 관련 상품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27.9% 증가했고, 당일 매출액은 전년 동일 대비 55.7%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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