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뇌물죄' 이창훈 위해 법정에 섰다..결정적 증거 제시[태풍상사][★밤TV]

김정주 기자 2025. 11. 9. 06: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준호가 이창훈의 죄를 소명하기 위해 태국 법정에 섰다.

8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태풍상사'에서는 뇌물죄로 재판받게 된 고마진(이창훈 분)을 구하기 위해 태국 법정에 선 강태풍(이준호 분), 오미선(김민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재판장은 태풍의 말에 일리가 있다면서도 직접 증거가 아니라는 이유로 또 다른 증거를 요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tvN 토일 드라마 '태풍상사'
이준호가 이창훈의 죄를 소명하기 위해 태국 법정에 섰다.

8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태풍상사'에서는 뇌물죄로 재판받게 된 고마진(이창훈 분)을 구하기 위해 태국 법정에 선 강태풍(이준호 분), 오미선(김민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진은 태국 세관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마진은 점심 한 끼 하라며 50달러를 건넸으나 어찌 된 일인지 서류상 1만달러로 둔갑해 난처한 상황에 빠졌다.

재판장 앞에 선 마진은 "오직 50달러만 줬다"라고 하소연했으나 재판장은 "증거가 있느냐"며 마진을 몰아세웠다.

마진은 "그럴 돈이 없다. 나의 가난을 어떻게 증명하냐"며 울상을 지었고, 이를 지켜보던 태풍은 "1만 달러는 저희가 가져온 헬멧의 가격보다 훨씬 높다. 근데 그걸 누가 뇌물로 주려고 하냐"며 수입신고서와 견적서, 계약서 등을 증거로 내밀었다.

/사진=tvN 토일 드라마 '태풍상사'
재판장은 태풍의 말에 일리가 있다면서도 직접 증거가 아니라는 이유로 또 다른 증거를 요구했다.

이때 미선이 사건 당일의 모습이 낱낱이 담긴 필름을 들고 법정에 나타났다. 미선과 태풍은 재판 시작 전, 정상 가격의 6배나 되는 웃돈을 주고 겨우 사진을 겨우 인화했으나 사진이 다리 아래로 떨어지는 바람에 필름밖에 남지 않은 상황.

태풍은 기지를 발휘해 법정에 비치된 손전등을 꺼내 필름을 비추며 그의 무죄를 소명했다. 필름 속에는 고마진의 억울함을 풀어줄 증거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