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태풍상사’ 못 죽여서 안달?” 무진성, 父 김상호에 의문 [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11. 9.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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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성이 부친 김상호의 행보에 의문을 품었다.

11월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9회(극본 장현/연출 이나정 김동휘)에서 표현준(무진성 분)은 부친 표박호(김상호 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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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뉴스엔 유경상 기자]

무진성이 부친 김상호의 행보에 의문을 품었다.

11월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9회(극본 장현/연출 이나정 김동휘)에서 표현준(무진성 분)은 부친 표박호(김상호 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표현준은 하실장에게 “강태풍(이준호 분)은 태국 왜 간 거냐”며 강태풍의 근황을 질문했고, 하실장은 “헬멧 수출한다고 한다”며 강태풍의 행보에 빠삭한 모습을 보였다.

표현준은 “나는 뭐하지? 아버지는 좀 투자하라니까. 비싼 배는 왜 산다고 난리를 쳐가지고. 내가 못 산다. 그런데 하실장, 우리 아버지는 왜 그렇게 태풍상사를 못 죽여서 안달이야? 나는 강태풍이 8살부터 내 앞길 가로막아 그렇다고 쳐도. 이상하잖아. 안 이상해? 거기 뭐 별 거 없던데?”라고 부친 표박호의 행도를 의심했다.

하실장은 표현준에게 “제가 감히 대표님 심정을 헤아리겠냐만 그런 회사 따위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다음 순간 표박호는 태풍상사 전 직원들의 이력서를 살피며 “그렇지. 우리도 보험 하나는 있어야지”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하실장이 “태풍상사 건을 부대표님이 궁금해 한다”고 보고하자 표박호는 “현준이가 굳이 알 필요가 있나?”라며 아들에게는 말 못할 사연을 암시했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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