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왕+시즌4승 조준' 홍정민, 최종전 둘째날 3위로↑…방신실 10위, 유현조 23위, 노승희 35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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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상금랭킹 1위를 달리는 홍정민(23)이 올해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홍정민은 8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힐스 컨트리클럽 서-남코스(파72·6,556야드)에서 열린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5,000만원)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5언더파 67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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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상금랭킹 1위를 달리는 홍정민(23)이 올해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홍정민은 8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힐스 컨트리클럽 서-남코스(파72·6,556야드)에서 열린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5,000만원)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5언더파 67타를 때렸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써낸 홍정민은 4계단 상승한 공동 3위로, 공동 선두인 황유민·서어진과 1타 차로 좁혔다.
이번 대회는 3라운드 54홀로 우승자를 가린다.
홍정민은 특히 정교한 어프로치 샷을 날린 5번홀(파4)에서 0.8m 이내 버디를 만들며 상승세를 탔다.
홍정민은 이틀째 경기에서 페어웨이 안착률 71.43%(10/14), 그린 적중률 88.89%(16/18), 퍼트 수 29개, 그리고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63개를 기록했다.
홍정민과 시즌 3승으로 다승 부문 공동 1위에 올라 있는 장타자 방신실(21) 역시 홍정민처럼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타를 줄였다.
이틀 동안 6언더파 138타를 친 방신실은 21계단 도약한 공동 10위로, 선두와는 3타, 홍정민과는 2타 차이다.
또 다른 시즌 3승 챔피언 이예원은 합계 이븐파 공동 48위에 자리했다.
홍정민과 상금 1,234만3,580원 차이로 상금랭킹 2위인 노승희(24)는 둘째 날 3언더파 69타를 쳤고, 15계단 상승한 공동 35위다.
홍정민과 5,697만853원 차이로 상금순위 3위인 유현조(20)도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였다. 합계 4언더파, 공동 23위로 8계단 올라섰다.
지난주 대상을 조기 확정한 유현조는 최저평균타수상도 유력하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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