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진, '절친' 김고은과 약속 어겼다…"20분 전 연락, 귀찮아서"('주말연석극')

김은정 2025. 11. 9. 0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안은진이 김고은과 약속을 어겨 잔소리 들은 일화를 공개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는 배우 안은진이 출연했다.

평소 파워 J(계획형)이라는 안은진은 "촬영 끝나고 지금 쉬는 중인데, 극 P(즉흥형)가 됐다"면서 "이틀 전에 김고은과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 6시 약속이라 머릿속으로는 5시 30분에 출발하는 계획이었는데, 생각 없이 TV를 보다 보니 5시 반이 됐더라"고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안은진이 김고은과 약속을 어겨 잔소리 들은 일화를 공개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는 배우 안은진이 출연했다.

이날 유연석과 안은진은 '슬기로운 의사 생활'에 함께 출연한 친분을 드러냈다.

최근 한강 러닝으로 뼈 말라 몸매를 자랑했던 안은진은 "아침 식사로 김밥 반줄에 쌈을 싸 먹는다. 그럼 한 줄 먹은 느낌이 있다. 탄수화물 줄이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원호 감독이 '왜 나랑 작품 하면 다이어트를 하냐'고 하더라"며 웃어 보였다.

사진=유튜브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사진=유튜브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사진=유튜브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사진=유튜브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두 사람은 문성공파 순흥 안씨다. 유연석(본명 안연석)은 "우리 집안 사람"이라며 반가워했고, 안은진은 "유연석이 고조할아버지뻘이다. 우리 아버지보다 항렬이 높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한예종 10학번 우정도 자랑했다. 평소 파워 J(계획형)이라는 안은진은 "촬영 끝나고 지금 쉬는 중인데, 극 P(즉흥형)가 됐다"면서 "이틀 전에 김고은과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 6시 약속이라 머릿속으로는 5시 30분에 출발하는 계획이었는데, 생각 없이 TV를 보다 보니 5시 반이 됐더라"고 털어놨다.

약속에 늦은 안은진은 빠르게 준비하고 나가는 대신, 김고은에게 "너무 귀찮은데 안 가도 되냐"고 연락을 했다고. 그는 "고은이가 '너 J잖아. 20분 전에 이러는 건 아니지 않아?'라고 하더라. 택시가 너무 안 잡혀서, 자전거 타고 한강 가서 반포대교 쪽에서 버스를 타고 갔다. 너무 긴 여정이었다. 그래도 새벽까지 잘 놀긴 했다"고 이야기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