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골’ 맨유 더 리흐트 “승점 따려는 투지가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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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흐트가 패배의 위기를 극복하는 맨유의 투지를 높이 평가했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마지막 코너킥 기회에서 마테이스 더 리흐트가 헤더 동점골을 터트리면서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더 리흐트는 경기 후 영국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운이 좋게도 승점을 챙겼다. 우리가 더 많은 걸 얻을 자격이 있었다. 후반전은 우리가 피곤해 보였다. 우리 하프라인을 넘어갈 찬스를 얻지 못했다"며 경기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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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더 리흐트가 패배의 위기를 극복하는 맨유의 투지를 높이 평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1월 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극적인 승부였다. 후반 30분까지는 다소 잠잠했던 경기가 마지막 15분간 반전에 반전을 써냈다.
전반 32분 브라이언 음부모의 선제골로 앞선 맨유는 후반전 고전했다. 후반 39분 마티스 텔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히샬리송에게 역전골까지 허용했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마지막 코너킥 기회에서 마테이스 더 리흐트가 헤더 동점골을 터트리면서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더 리흐트는 경기 후 영국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운이 좋게도 승점을 챙겼다. 우리가 더 많은 걸 얻을 자격이 있었다. 후반전은 우리가 피곤해 보였다. 우리 하프라인을 넘어갈 찬스를 얻지 못했다"며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더 리흐트는 "상대 첫 골은 운이 따랐다. 그 장면에 살짝 화가 났다. 그래도 팀이 다시 싸워 어려운 원정에서 승점을 챙긴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기뻐했다.
맨유는 이날 경기에서도 패배를 면하며 5경기 연속 무패 행진 중이다.
더 리흐트는 "지난 시즌에 우리는 노팅엄과 토트넘에 패했다. 그러나 지난주와 오늘 우리가 싸워서 승점을 따내겠다는 투지가 강하게 살아난 걸 볼 수 있을 것이다"며 "시즌은 길다. 지는 것보다는 비기는 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사진=마테이스 더 리흐트)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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