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에펠탑 앞에서 러닝 인증이라니‥영화 같은 파리 40일 살기

이하나 2025. 11. 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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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이 파리에서 40일 살기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신세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파리에서 40일 살기 1편 업로드 완료. 링크는 프로필에 이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리에서 40일 살기 중인 신세경의 일상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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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경 소셜미디어
사진=신세경 소셜미디어
사진=신세경 소셜미디어
사진=신세경 소셜미디어
사진=신세경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신세경이 파리에서 40일 살기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신세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파리에서 40일 살기 1편 업로드 완료. 링크는 프로필에 이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리에서 40일 살기 중인 신세경의 일상이 담겼다. 신세경은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즐기는가 하면 에펠탑, 센강을 배경으로 러닝 인증샷도 남겼다. 현지의 다양한 식재료와 풍경을 즐긴 신세경의 모습에서 여유가 느껴진다.

신세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파리 여행 영상을 공개하며 “최근에 꽤 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파리에 가서 친구들도 만나고 베를린에 살고 있는 친구와도 오랜만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는데요. 그 기록들을 모아봤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에 출연했으며, 차기작 영화 ‘휴민트’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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