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뇌물 누명' 이창훈 살렸다...법정 변호도 성공한 참 CEO ('태풍상사')[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p>방송>
'태풍상사' 이준호가 이창훈을 살렸다.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9회에서는 고마진(이창훈)이 태국 법정에 서는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다룬 tvN 드라마 '태풍상사'는 매주 토,일 오후 9시 10분부터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태풍상사' 이준호가 이창훈을 살렸다.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9회에서는 고마진(이창훈)이 태국 법정에 서는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법정에 선 고마진(이창훈)에게 판사는 “이 사건은 외국인이 태국법을 위반한 행동으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피고는 뇌물의 금액이 맞지 않다고 주장할지라도 법원은 피의자 증언에 의한 증거를 신뢰하며 만 달러 기준으로 선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고마진은 “내가 그럴 돈이 없다. 나의 가난을 내가 어떻게 증명하냐”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강태풍(이준호)은 재빠르게 증거를 제시하며 고마진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강태풍은 “만 달러는 우리가 가져온 헬멧의 가격보다도 훨씬 높다. 그런데 누가 그걸 뇌물로 주려고 하냐”며 수입신고서, 리아캄 그룹과 팩스로 주고받은 견적서와 계약서를 첨부하겠다고 증거를 제출한다.
법정은 “일리는 있다"고 말했지만 "직접 증거로는 부족하다. 더 큰 비즈니스가 목적이었을 수 있다"며 이를 충분한 증거로 인정하지 않았다.
결정적 순간 오미선(김민하)이 법정에 들어왔다. 오미선은 강태풍에게 “사진을 다 강물에 떨어뜨렸다. 어떡하냐. 미안하다”며 연방 사과했다. 필름을 본 강태풍은 뭔가 떠오른 듯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비상 손전등을 꺼냈곤, 오미선에게 “내가 신호하면 불을 꺼요”라고 말했다.
강태풍이 손전등을 이용해 법정의 흰 벽에 필름을 비추자, 결정적인 증거 사진이 프레젠테이션처럼 드러났다. 이로써 고마진의 억울함을 풀어줄 결정적 증거가 제시될 수 있었다.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다룬 tvN 드라마 ‘태풍상사’는 매주 토,일 오후 9시 10분부터 방송된다.
/songmun@osen.co.kr
[사진] tvN 제공.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감독 경질됐다 생각하고 새롭게 판 짜자" 장지현, 홍명보호 2연전 패배에 '파격 제안'
- '폭행피해'로 사람 죽었는데...故김창민 감독 사건, 잊혀지면 안 되는 이유 [Oh!쎈 초점]
- "내가 다저스 가지 말랬잖아" 강정호 직격탄, '트리플A' 김혜성에 "트레이드가 베스트 시나리오"
- 박세리, 사실혼 의혹에 “집에 숨겨둔 남자 있어” 깜짝 발언(남겨서 뭐하게)[순간포착]
- “이제 시간 얼마 안 남아” 윤택, ‘유퀴즈’ 출연 4일만에 ‘간담도암’ 父 떠나보냈다[Oh!쎈
- 부축받던 김종국, 여전히 투병 중.."완치NO, 힘들더라도 회복할 것" ('짐종국')
- 린, '이수와 이혼' 후.."'집에서 보자' 말하던 사람, 집에 없어" 복잡 심경
- '52kg' 한가인, 살 뺄 계절에 던진 일침..."걷는 건 운동 NO, 허억허억 돼야해" ('자유부인')
- '350억 건물주' 태진아 "7남매 형제들 다 집 해줘...가게도 내달라고" ('손트라')
- '할리우드 배우' 앤해서웨이 옆 김지원 실화..글로벌 스타들 사이 '센터' 눈길 [핫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