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박정훈 '대장동 항소 포기' 국정조사 촉구 게시글 공유… 간접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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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대장동 민간업자들에 대한 항소를 포기한 것과 관련, 국민의힘 내부에서 국정조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여기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의견을 공유하면서 간접적인 지지 의사를 내비쳤다.
박정훈 국민의힘 국회의원 8일 오후 7시 29분쯤 페이스북에 강백신 검사가 대장동 항소 포기 과정에 대한 폭로 내용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국정조사가 필요한 위중한 사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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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대장동 민간업자들에 대한 항소를 포기한 것과 관련, 국민의힘 내부에서 국정조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여기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의견을 공유하면서 간접적인 지지 의사를 내비쳤다.
박정훈 국민의힘 국회의원 8일 오후 7시 29분쯤 페이스북에 강백신 검사가 대장동 항소 포기 과정에 대한 폭로 내용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국정조사가 필요한 위중한 사건"이라고 밝혔다.
수사팀 및 공판팀이 법무부에 항소 여부를 승인받기 위해 보고했지만, 장관(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차관(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이를 반대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는 게 강 검사의 주장이다.
이 같은 내용을 인용한 박 의원은 "국회의원 재적 4분의 1 이상의 서명으로 국정조사를 요청할 수 있다"며 "민주당이 거부하면 이번 사태의 책임은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공유하게 된다"고 국정조사의 당위성을 내세웠다.한 전 대표도 같은 날 밤 10시에 해당 게시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하면서, 간접적으로 힘을 실어줬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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