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메이저 출신 ‘파워피처’ 온다…KT 위즈, 우완 맷 사우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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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출신 우완 투수 맷 사우어(26·미국)를 새 외국인 선수로 영입하며 2026시즌 선발진 보강에 나섰다.
사우어는 2017년 뉴욕 양키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유망주 출신으로 2024시즌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MLB에 데뷔했다.
나도현 KT 단장은 "사우어는 선발 경험이 풍부한 구위형 투수로 강한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를 앞세워 선발진의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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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출신 우완 투수 맷 사우어(26·미국)를 새 외국인 선수로 영입하며 2026시즌 선발진 보강에 나섰다.
KT는 7일 사우어와 총액 95만 달러(약 13억8천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우어는 2017년 뉴욕 양키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유망주 출신으로 2024시즌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MLB에 데뷔했다. 이듬해에는 LA 다저스의 개막 로스터에 포함돼 10경기(선발 1경기)에 등판, 1세이브 평균자책점 6.37을 기록했다.
MLB 통산 성적은 24경기 2승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6.85, 마이너리그에서는 128경기(선발 98경기) 27승32패 평균자책점 4.62를 남겼다.
사우어는 최고 구속 150㎞ 중반대의 빠른공을 중심으로 커터·싱커·슬라이더·스플리터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는 파워피처다.
나도현 KT 단장은 “사우어는 선발 경험이 풍부한 구위형 투수로 강한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를 앞세워 선발진의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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