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나무에 매달면 현상금 1억”…전한길 논란 커지자 “풍자”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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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한 기업인의 입을 빌려 "이재명 대통령을 잡아 남산 나무에 매달면 현상금 1억"이라고 발언했다.
히후 논란이 커지자 전 씨는 "심지어 국정감사에서도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불러서 전한길뉴스를 띄워놓고 '이거 이재명에 대해서 범죄 또는 위해를 가하려는 거 아니냐'고 했다"며 "어제 분명히 말씀드렸지만, 전한길뉴스의 공식적 입장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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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8/mk/20251108223001602ofgh.jpg)
현재 미국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진 전씨는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에서 “어제 방송 멘트가 파장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전 씨는 지난 5일 라이브 방송에서 “어제 저녁에 만난 어떤 회장님께서 ‘이재명한테 10만 달러(우리 돈 약 1억4500만원)만 걸어도 나설 사람 많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 했다.
그는 해당 부분을 ‘쇼츠’로도 제작해 ‘이재명 현상금 걸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 채널에 올리기도 했다.
히후 논란이 커지자 전 씨는 “심지어 국정감사에서도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불러서 전한길뉴스를 띄워놓고 ‘이거 이재명에 대해서 범죄 또는 위해를 가하려는 거 아니냐’고 했다”며 “어제 분명히 말씀드렸지만, 전한길뉴스의 공식적 입장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가 만난 어떤 해외 교민께서 한 말이잖나”며 “이건 농담 반 진담 반이고 풍자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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