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라면 축제 이틀간 24만명 방문…갓 튀긴 라면 32만개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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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라면 축제 이틀 동안 24만 명이 방문, 갓 튀긴 라면 32만 개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구미시는 행사 종료일까지 35만 명이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구미 라면 축제 이튿날인 8일, 행사장에는 15만 명의 구름 인파가 몰리면서 구미역 일대는 온종일 들썩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3일간 열리는 라면 축제에 35만 명이 방문하고 50만개의 갓 튀긴 라면이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구미가 '라면의 성지'가 되고 'K-라면 메카'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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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구미, K-라면 메카' 만들 것"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 라면 축제 이틀 동안 24만 명이 방문, 갓 튀긴 라면 32만 개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구미시는 행사 종료일까지 35만 명이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구미 라면 축제 이튿날인 8일, 행사장에는 15만 명의 구름 인파가 몰리면서 구미역 일대는 온종일 들썩였다. 행사 첫날 9만 명이 찾은 데 이어 열기가 더욱더 뜨거워진 것이다.

전날 14만개가 팔린 농심 '갓 튀긴 라면'은 이날에만 18만개가 팔렸다. 갓 튀긴 라면을 파는 부스에는 이날 오전부터 구매 행렬이 장사진을 이뤄 하루 종일 붐볐다. 농심 구미공장에서 행사장으로 공수된 라면을 만져보니 박스가 따뜻할 정도였다.
방문객마다 들거나 등에 멘 라면이 담긴 비닐 가방은 축제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정도로 진풍경을 연출했다.

오후에는 QR코드 주문 사이트에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주문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되기도 했다.
구미 라면 축제를 찾은 한 시민은 "구미 라면 축제에 '라면신(신라면)'이 축제신'과 만나 전국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고 웃기도 했다.

구미 라면 축제는 9일까지 계속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3일간 열리는 라면 축제에 35만 명이 방문하고 50만개의 갓 튀긴 라면이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구미가 '라면의 성지'가 되고 'K-라면 메카'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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