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김민하, 이창훈에게 인정받았다 "저에게도 선배가 생겼어요" [TV나우]

최하나 기자 2025. 11. 8. 22: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풍상사' 김민하가 이창훈으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8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9회에서 강태풍(이준호)과 오미선(김민하)는 태국 경찰에 체포된 고마진(이창훈)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에 강태풍과 오미선은 그를 구출하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강태풍과 오미선은 유치장에 구금된 고마진과 잠시 마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풍상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태풍상사' 김민하가 이창훈으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8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9회에서 강태풍(이준호)과 오미선(김민하)는 태국 경찰에 체포된 고마진(이창훈)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날 고마진은 태국 경찰에게 50달러의 뇌물을 준 이유로 체포됐다. 이에 강태풍과 오미선은 그를 구출하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강태풍과 오미선은 유치장에 구금된 고마진과 잠시 마주했다. 이에 고마진은 오미선에게 쪽지를 전했다.

고마진은 "지켜줬으면 한다. 고객, 매출, 재고. 사수가"라고 적었다. 이를 읽으며 오미선은 "저에게도 선배가 생겼다. 윗사람 말고"라고 말하며 뿌듯해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태풍상사']

태풍상사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