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1억 기부 셀프 자랑 “몰래하고 싶지 않아”(아형)

서유나 2025. 11. 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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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1억 기부 소식을 자랑했다.

11월 8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506회에서는 형님들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김희철은 "우리가 20주년 (투어를) 돌고 있다. (슈퍼주니어) 20주년을 맞이해서 어떻게 사랑을 보답할까 하다가 암 치료를 위해서 몰래 기부했다. 몰래 하고 싶지 않아서 여기서 티 좀 내야겠다"며 기부를 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신동이 "김희철 대놓고 기부"라고 하자 김희철은 "티내며 기부"라고 인정했다.

한편 11월 5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김희철은 최근 암환자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기금 1억 원을 서울아산병원에 전달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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