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에도 빛난 이현중, 나고야 상대로 24점 + 더블더블···나가사키는 13연승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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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나가사키)이 시즌 첫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패배에도 빛났다.
나가사키 벨카 이현중은 8일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해피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B리그 2025-2026시즌 정규리그 나고야 다이아몬드 돌핀스와의 경기에서 24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로 맹활약했다.
이현중의 시즌 평균 기록은 14경기 평균 29분 5초 출전 18.6점 6.1리바운드 2.7어시스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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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벨카 이현중은 8일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해피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B리그 2025-2026시즌 정규리그 나고야 다이아몬드 돌핀스와의 경기에서 24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로 맹활약했다.
올 시즌 첫 더블더블이다. 장기인 3점슛은 10개를 던져 6개를 적중시켰고, 필드골 성공률은 61.5%(8/13)이었다. 10개의 리바운드 중 5개는 귀중한 공격 리바운드였다. 나가사키(12승 2패)는 91-96으로 패하며 13연승이 좌절됐지만 이현중의 플레이는 단연 돋보였다.
초반 이현중은 자신의 득점보다 팀플레이에 집중했다. 정확한 패스로 바바 유다이의 득점을 두 차례 어시스트했다. 장기인 3점슛으로 첫 득점을 신고했다. 2쿼터에는 바바의 패스를 받아 외곽포를 꽂았고, 상대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2개를 모두 집어넣었다.
후반 들어 이현중은 본격적으로 득점사냥에 나섰다. 3점슛 2개를 연이어 터트렸고, 레이업으로 득점을 추가했다. 이후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 골밑슛으로 마무리하며 3쿼터에만 10점을 책임졌다. 나고야의 수비가 자신에게 몰리자 동료들의 찬스를 봐줬고, 어시스트 3개를 추가하기도 했다.
이현중은 나가사키가 75-76으로 뒤진 4쿼터 종료 9분 1초 전 3점슛을 꽂으며 역전을 이끌었다. 그러나 애런 헨리와 스캇 에더턴을 앞세운 나고야의 공격을 제어하지 못하며 분위기를 다시 분위기를 내줬다. 이현중이 종료 7초를 남기고 다시 외곽포를 성공, 끝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나고야에 5점 차 석패를 당했다.
이현중의 시즌 평균 기록은 14경기 평균 29분 5초 출전 18.6점 6.1리바운드 2.7어시스트가 됐다. 평균 3점슛은 3.6개로 여전히 B리그 1위, 3점슛 성공률은 49.5%로 상승했다.

B리그 B2(2부 리그) 야마가타 와이번스 소속 이종현은 가고시마 레브나이즈전에서 30분 30초를 뛰며 8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2블록슛으로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하지만 야마가타는 75-84로 패했다. 7연패에 빠지며 시즌 전적 2승 10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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