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리그] 업템포 4강 이끈 막내 최용준 “형들이 항상 밀어준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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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남범준] 업템포가 강호다운 면모를 뽐냈다.
업템포는 8일 서울시립대 체육관에서 열린 2025 D3 서울 챔피언십 농구 디비전리그 8강 N.A.O와의 경기에서 70-60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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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템포는 8일 서울시립대 체육관에서 열린 2025 D3 서울 챔피언십 농구 디비전리그 8강 N.A.O와의 경기에서 70-60로 승리했다. 최용준은 18점을 기록하며 팀을 4강으로 이끌었다.
경기를 마친 최용준은 “형들이 도와줘서 쉽게 이길 수 있었다. 일단 수비가 되니까 자연스럽게 공격도 잘 됐다. 외곽슛이 잘 들어가서 승리까지 이어진 것 같다. 팀에서 막내다 보니 형들이 밀어줬던 거 같다. 코트 전체에서 어린 편에 속하다 보니까 체력도 많고 더 열심히 뛰었던 게 득점을 많이 한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싶다”라고 말했따.
이어 팀 업템포에 대해 묻자 “명실상부 전통의 강호 중 한 팀이다. 상반기에 잠시 주춤했지만 하반기에 비선출 리그, 선출 리그도 우승하면서 다시 강팀으로 재도약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업템포는 4강에서 PIVOT와 맞붙는다. 최용준은 “쉽게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빅맨 라인업에 (노)승준이 형, (방)덕원이 형이 있기 때문에 높이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이를 토대로 경기를 쉽게 가져올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업템포는 16강에서도 팀제이에 86-48로 대승, 강호다운 면모를 뽐낸 바 있다. “지난 경기를 마친 후 3-2 수비에 대비했고, 빅맨에 공을 넣어준 후 킥아웃 패스를 성공하는 연습도 많이 했다. 지난 경기 대승을 거뒀기 때문에 팀 분위기도 정말 좋다. 또 내가 막내지만, 막내 라인 4명이 똘똘 뭉쳐서 잘 지내고 있다. 선배들께서도 잘 챙겨주셔서 너무 만족한다.” 최용준의 말이다.
마지막으로 디비전리그의 순기능에 대해 묻자 “나에게는 기회의 장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막내라서 잘 뛰지 못할 때도 많지만 한 번 뛸 때 카메라를 비롯해 노출되는 곳이 많다. 업템포 외에 강남대 스냅에서도 합을 맞추고 있다. 업템포와 강남대 스냅에서 모두 좋은 성적 거두고 싶다. 업템포 화이팅, 강남대 스냅 화이팅!”이라고 말했다.
#사진_남범준 대한민국농구협회 디비전리그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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