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성남, 천안 완파하고 4연승…5위 도약, 승강 PO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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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2부리그) 성남FC가 4연승을 기록하며 승강 플레이오프(PO)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성남은 8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시티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38라운드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4연승을 이어간 성남은 16승 13무 9패(승점 61)가 되면서 승강 PO 마지노선인 5위에 올랐다.
승강 PO 진출 경쟁으로 갈 길이 바쁜 성남은 전반 26분 브루노에게 선제골을 내주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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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산에 완패하며 PO행 무산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K리그2(2부리그) 성남FC가 4연승을 기록하며 승강 플레이오프(PO)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성남은 8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시티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38라운드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4연승을 이어간 성남은 16승 13무 9패(승점 61)가 되면서 승강 PO 마지노선인 5위에 올랐다.
승강 PO 진출 경쟁으로 갈 길이 바쁜 성남은 전반 26분 브루노에게 선제골을 내주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빠르게 반격에 나선 성남은 전반 40분 박상혁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를 높인 성남은 후반 7분 프레이타스의 골로 역전에 성공한 뒤 후반 44분 이정빈의 추가 골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전남 드래곤즈는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이미 우승을 확정한 인천 유나이티드에 2-1로 승리했다. 발디비아는 이날 2골을 혼자 책임지며 승리를 견인했다.
3경기 만에 승리한 전남은 17승 11무 10패(승점 62)로 4위를 유지했다.
부산 아이파크는 홈에서 충남아산FC에 0-3 완패를 당하며 승강 PO 진출이 무산됐다.
이날 패배로 부산은 14승 13무 11패(승점 55)가 되면서 5위 성남과 승점 차가 6점이 됐다. 시즌 종료까지 1경기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부산은 다음 시즌 승격에 도전하게 됐다.
경남FC는 화성FC 원정 경기에서 최근 상무에서 전역한 원기종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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