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화력 '붕괴' 보일러 타워서 '위험' 경보음…구조·수색 중단

박정현 기자 2025. 11. 8. 19: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일 오후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내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현장에서 경보음이 울리며 실종자 수색 작업이 중단됐다.

한국동서발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5분쯤 붕괴 위험을 감지한 센서가 작동하면서 현장의 구조·수색 인력과 장비가 긴급히 철수했다.

경보음은 붕괴된 5호기 보일러 타워에서 울린 것으로 알려졌다.

중수본은 원인이 규명될 때까지 추가 붕괴 가능성이 있어 구조·수색 작업을 중단한 상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일 오후 울산 남구 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현장에서 소방대원이 매몰자 수색 및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5.1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8일 오후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내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현장에서 경보음이 울리며 실종자 수색 작업이 중단됐다.

한국동서발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5분쯤 붕괴 위험을 감지한 센서가 작동하면서 현장의 구조·수색 인력과 장비가 긴급히 철수했다.

경보음은 붕괴된 5호기 보일러 타워에서 울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보음이 울린 센서는 기울기를 감지하는 장치로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2차 사고 방지를 위해 설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수본 측은 경보기 오작동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확인하지 못했다.

중수본은 원인이 규명될 때까지 추가 붕괴 가능성이 있어 구조·수색 작업을 중단한 상태다.

niw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