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플레이어] 팀의 첫 연승을 이끈 벨란겔, “Let’s go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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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올린 한국가스공사다.
이날 SJ 벨란겔(178cm, G)은 37분을 뛰며 경기를 조율했다.
결국에는 경기에서 승리한 한국가스공사다.
경기 후 만난 벨란겔은 "기분이 매우 좋다. (라)건아가 빠졌지만, 하나로 뭉쳤다. 그러면서 승리했던 것이 기분이 좋다. 그러나 앤드류에게 너무 많이 득점했다. 머리가 아프다. (웃음) 최선을 다했는데도 27점이나 줬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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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올린 한국가스공사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85-80으로 꺾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며 시즌 처음으로 연승에 성공했다.
이날 SJ 벨란겔(178cm, G)은 37분을 뛰며 경기를 조율했다. 최종 성적은 20점 6어시스트 3리바운드, 1스틸이었다.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3쿼터 후반이었다. 점수 차가 벌어진 상황. 벨란겔은 혼자 힘으로 추격의 흐름을 만들었다. 스틸 후 멋진 속공 득점을 선보였다. 거기에 쿼터 종료 3초 전, 돌파 득점을 성공하며 점수 차를 좁혔다.
4쿼터에도 상대의 수비를 이겨내며 가장 중요한 순간 득점했다. 또, 투맨 게임을 통해 상대 수비에 균열을 냈다. 이에 상대 수비는 벨란겔에게 집중했고, 다른 국내 선수들에게 기회가 왔다. 그리고 국내 선수들이 이 기회를 살리며 연속으로 3점슛을 성공. 결국에는 경기에서 승리한 한국가스공사다.
경기 후 만난 벨란겔은 “기분이 매우 좋다. (라)건아가 빠졌지만, 하나로 뭉쳤다. 그러면서 승리했던 것이 기분이 좋다. 그러나 앤드류에게 너무 많이 득점했다. 머리가 아프다. (웃음) 최선을 다했는데도 27점이나 줬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후 3쿼터 활약을 언급하자 “점수 차를 줄이면서 최선을 다하려고 했다. 한 번에 몰아치는 것보다 하나씩 풀어가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돌아봤다.
한국가스공사는 경기 막판 강한 압박으로 역전했다. 우동현(176cm, G), 정성우(178cm, G) 그리고 벨란겔이 함께 만든 결과였다. 스몰 라인업과 압박 수비에 대해 묻자 “되게 힘들었었다. (웃음) (우)동현이 형과 함께 운동하고, 수비 연습을 했다. 그 형만 제치면 다 제칠 수 있다고 감독님께서 말씀하셨다. 그 형은 꾸준히 수비를 연습했던 선수다. 빅샷을 넣고, 자유투도 성공했다. 놀라지 않았다”라고 반응했다.
연패로 시즌을 시작했으나, 최근 경기력을 조금씩 찾고 있는 한국가스공사다. 벨란겔 역시 “Let’s go Up”을 외쳤다. 그렇다면 도약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리바운드를 더 다듬어야 한다. 그리고 3점슛 성공률도 올려야 한다”라며 리바운드와 슈팅 성공률을 강조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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