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허훈 "몸 상태는 아직 2.5점, 보여드릴 게 많다"

전슬찬 2025. 11. 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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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 허훈이 친정팀 kt를 상대로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허훈은 8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10분 24초 출전해 5점 2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팀의 89-81 승리에 기여했다.

형 허웅과 같은 팀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허훈은 "경기 전부터 형이 공을 달라고 했었다"며 "형의 야투 성공률이 조금 떨어지던데, 더 분발해야 할 것 같다"고 장난 섞인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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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 허훈. 사진[연합뉴스]
부산 KCC 허훈이 친정팀 kt를 상대로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허훈은 8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10분 24초 출전해 5점 2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팀의 89-81 승리에 기여했다.

종아리 부상으로 시즌 초반을 결장했던 허훈은 "오늘 몸을 풀면서 경기 출전을 결정했다"며 "원래 다음 주 홈 개막전 복귀가 목표였는데 몸 상태가 좋아졌다"고 밝혔다.

1쿼터 중반 교체 투입된 허훈은 즉시 카굴랑안의 공을 스틸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는 "아직 몸 상태는 10점 만점에 2.5점 정도"라며 "보여드릴 게 많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형 허웅과 같은 팀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허훈은 "경기 전부터 형이 공을 달라고 했었다"며 "형의 야투 성공률이 조금 떨어지던데, 더 분발해야 할 것 같다"고 장난 섞인 미소를 지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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