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초등학교 자퇴 고백에 녹화장 술렁‥주우재 “유졸 처음 봐”(놀뭐)

서유나 2025. 11. 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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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허경환이 초등학교 자퇴를 고백했다.

이날 허경환은 투컷이 81년생이라는 말에 자신도 81년생이라고 밝혔다.

허경환은 그 이유에 대해 "초등학교 때 한번 자퇴를 해서"라고 말해 녹화장이 술렁거리게 만들었다.

허경환은 해명하겠다며 "7살에 들어갔는데 너무 어려서 집에 가고 싶다고 문을 긁고 그래서. 수업 도중에 엄마 보고 싶다고 문을 열지도 못하고 긁어서 3개월을 긁었더니 '내년에 다시 와라'라며 학교에서 자퇴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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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초등학교 자퇴를 고백했다.

11월 8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304회에서는 인사모(유명세에 비해 인기가 없는 사람들의 모임) 초대를 받아들인 참가자들이 완전체로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허경환은 투컷이 81년생이라는 말에 자신도 81년생이라고 밝혔다. 빠른 81년생이긴 한데 친구들이 전부 81년생이라고. 허경환은 그 이유에 대해 "초등학교 때 한번 자퇴를 해서"라고 말해 녹화장이 술렁거리게 만들었다. 투컷은 "초등학교는 의무교육 아니냐"며 놀랐고 주우재는 "나 유졸 처음 본다"며 신기해했다.

허경환은 해명하겠다며 "7살에 들어갔는데 너무 어려서 집에 가고 싶다고 문을 긁고 그래서. 수업 도중에 엄마 보고 싶다고 문을 열지도 못하고 긁어서 3개월을 긁었더니 '내년에 다시 와라'라며 학교에서 자퇴시켰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거짓말 하지마"며 의심하자 허경환은 억울해하며 "문도 못 여는 애를 빨리 학교 보낸 거야 엄마가. 진짜다. 그때도 작아서 네모난 가방만 돌아다녔단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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