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2 ‘대역전극’ 도로공사 파죽의 5연승, 굳건한 선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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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가 대역전극을 연출하며 선두를 굳건하게 지켰다.
도로공사는 8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0-25 21-25 25-22 25-14 19-17) 승리했다.
도로공사는 5연승을 달렸고, 승점 13을 확보하며 2위 페퍼저축은행(10점)에 3점 앞선 1위를 유지했다.
모마가 34득점 맹활약했고, 타나차가 20득점, 강소휘가 19득점을 책임지며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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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대역전극을 연출하며 선두를 굳건하게 지켰다.
도로공사는 8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0-25 21-25 25-22 25-14 19-17) 승리했다.
도로공사는 5연승을 달렸고, 승점 13을 확보하며 2위 페퍼저축은행(10점)에 3점 앞선 1위를 유지했다.
도로공사는 1~2세트를 모두 빼앗기며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3세트 승리로 분위기를 바꿨고, 4세트마저 손 쉽게 가져오며 경기를 5세트까지 끌고 갔다. 치열한 접전 속 듀스의 듀스를 거듭했고, 모마의 활약을 앞세워 승자가 됐다.
모마가 34득점 맹활약했고, 타나차가 20득점, 강소휘가 19득점을 책임지며 승리에 기여했다.
반면 현대건설은 1~2세트 승리에도 뒷심 부족으로 패배하며 승점 1을 얻는 데 그쳤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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