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룡동서 10중 추돌 사고…1명 사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일 오후 1시52분경 대전 유성구 도룡동의 한 도로에서 차량 9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
대전 유성경찰서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가 몰던 전기차가 적색 신호로 바뀌는 과정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주변에 있던 차량 9대와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말 낮 시간대 인근 도룡동 축제장과 상가에 시민이 몰리면서, 사고 수습 동안 도로 일대 교통이 한때 크게 정체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청투데이 함성곤 기자] 8일 오후 1시52분경 대전 유성구 도룡동의 한 도로에서 차량 9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
대전 유성경찰서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가 몰던 전기차가 적색 신호로 바뀌는 과정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주변에 있던 차량 9대와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인근 차량 운전자 2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나머지 운전자 및 탑승자 13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출동한 경찰이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확인한 결과, 음주가 검출되지는 않았으나 경찰은 혈액 검사를 통해 음주와 약물 여부를 추가로 확인할 방침이다.
주말 낮 시간대 인근 도룡동 축제장과 상가에 시민이 몰리면서, 사고 수습 동안 도로 일대 교통이 한때 크게 정체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블랙박스 영상과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차량 결함 여부와 운전자의 부주의 등 사고 원인을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함성곤 기자 sgh0816@cctoday.co.kr
Copyright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너도나도 ‘행정수도 완성법’ 발의, 법리·실효성 논란 확산 - 충청투데이
- 담배 끊고 파지 주워 모은 돈으로 기부한 오송의 키다리 아저씨 - 충청투데이
- 여름에만 보였는데… 기후변화에 사라지지 않는 대청댐 녹조 - 충청투데이
- 대전시의회 행자위 행감, 90% 이상이 조직운용 문제 ‘도마 위’ - 충청투데이
- 충남도 대표관광지 육성, 도 전략적 개입 승패 가른다 - 충청투데이
- 서대전 복합환승센터 개발 원도심 활력 초점 맞춰야 [원도심 활성화] - 충청투데이
- 기업유치·관광·도시개발로 세종시 재정난 돌파 나선다 - 충청투데이
- 아직도 야당 초선?…여전히 존재감 없는 청주권 국회의원 - 충청투데이
- 명함도 공문도 다 가짜…공무원 사칭 범죄 ‘주의보’ - 충청투데이
- 대전 첫 여성 화재조사관 탄생 [63주년 소방의 날] - 충청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