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태훈, 대상 이어 상금왕도 확정…역대 5번째 트리플 크라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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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왕을 확정했다.
옥태훈은 8일 제주도 서귀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KPGA 투어 시즌 최종전 KPGA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를 중간합계 2언더파 공동 33위로 마쳤다.
옥태훈이 3라운드까지 공동 33위에 머물렀지만, 이태훈이 2라운드 종료 후 기권하면서 상금왕이 확정됐다.
옥태훈이 공동 3위 이상(2명)의 성적을 내면 지난해 장유빈이 번 역대 최다 상금 11억2904만원을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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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왕을 확정했다.
옥태훈은 8일 제주도 서귀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KPGA 투어 시즌 최종전 KPGA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를 중간합계 2언더파 공동 33위로 마쳤다.
이번 대회 전까지 옥태훈의 상금은 10억6964만원, 이태훈의 항금은 8억6338만원이었다. 최종전 우승 상금은 2억2000만원. 이태훈이 우승하고, 옥태훈이 18위 미만의 성적을 내면 역전이 가능했다. 옥태훈이 3라운드까지 공동 33위에 머물렀지만, 이태훈이 2라운드 종료 후 기권하면서 상금왕이 확정됐다.
옥태훈이 공동 3위 이상(2명)의 성적을 내면 지난해 장유빈이 번 역대 최다 상금 11억2904만원을 넘어선다.
옥태훈은 이미 제네시스 대상을 확정한 상태다. 상금왕 확정에 이어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최저타수 부문도 석권하면 2007년 김경태, 2009년 배상문, 2021년 김주형, 2024년 장유빈에 이어 KPGA 투어 역대 5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다.
한편 임예택과 장희민이 중간합계 12언더파 공동 선두로 나섰다.
2라운드까지 선두였던 박상현은 중간합계 10언더파 공동 4위로 살짝 내려앉았고, 문도엽은 7언더파 공동 11위, 유송규는 5언더파 공동 20위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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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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