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너무 잘해줬다” 공식 인터뷰실 찾은 엘런슨, 무스타파 언급한 이유는?

원주/조영두 2025. 11. 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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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인터뷰실을 찾은 엘런슨이 무스타파를 언급했다.

원주 DB 헨리 엘런슨(28, 207cm)은 8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19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활약했다.

"LG는 몸싸움이 강한 팀이다. 오늘(8일)도 격렬했다. 무스타파가 수비를 너무 잘해줬다. 그래서 칭찬해주고 싶다. 무스타파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제 몫을 해줬다." 엘런슨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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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조영두 기자] 공식 인터뷰실을 찾은 엘런슨이 무스타파를 언급했다.

원주 DB 헨리 엘런슨(28, 207cm)은 8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19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엘런슨과 더불어 이선 알바노(14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역시 힘을 낸 DB는 66-59로 승리를 거뒀다.

엘런슨은 “수비가 너무 잘 됐다. 특히 알바노가 도움 수비를 잘해줬다. 그게 LG를 당황시키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우리의 강점인 트랜지션을 잘 살렸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엘런슨은 27분 51초를 소화하며 적절히 휴식을 취했다. 남은 시간은 2옵션 에삼 무스타파의 몫이었다. 무스타파는 12분 9초 동안 3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로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수비에서 아셈 마레이를 온몸으로 막아냈다.

“LG는 몸싸움이 강한 팀이다. 오늘(8일)도 격렬했다. 무스타파가 수비를 너무 잘해줬다. 그래서 칭찬해주고 싶다. 무스타파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제 몫을 해줬다.” 엘런슨의 말이다.

올 시즌 처음 KBL에 입성한 엘런슨은 12경기에서 평균 32분 25초를 뛰며 22.8점 10.6리바운드 3.1어시스트로 맹활약 중이다. 알바노와 함께 확실한 DB의 원투펀치로 자리매김했다. DB는 LG를 꺾으며 4연승을 질주, 공동 선두(8승 4패)로 올라섰다.

엘런슨은 “코칭스태프의 신뢰를 받아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 알바노는 우리 팀의 엔진이다. 내가 그를 도와줘야 한다. 지금까지 리그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턴오버만 줄인다면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을 밝혔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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