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최화정, 재산 밝혔다 "110억대 자가, 월수입은 외제차 한대값"

노정동 2025. 11. 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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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화정(사진)이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자신의 재력과 이상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8일 방송가에 따르면 최화정은 전날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서 결혼정보회사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최화정이 "내 한 달 수입이 얼마냐"고 묻자 매니저는 고급 외제차로 비유했다.

이날 최화정은 결혼정보회사 가입비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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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경DB


방송인 최화정(사진)이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자신의 재력과 이상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8일 방송가에 따르면 최화정은 전날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서 결혼정보회사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상담사가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안정 되느냐"고 묻자 최화정은 "일찍 일을 시작해 안정은 좀 됐다. 자가 하나 있다"고 답했다. "한 달에 외제차 한 대씩 살 수 있는 재력 있죠?"라는 질문에도 "네"라고 했다.

담당 PD는 "어느 정도 수준의 외제차를 말한 거냐. 8000만원부터 몇억원까지 있지 않느냐"며 궁금해했다. 최화정이 "내 한 달 수입이 얼마냐"고 묻자 매니저는 고급 외제차로 비유했다.

이날 최화정은 결혼정보회사 가입비를 물었다. 상담사는 "기본은 380만원부터 시작하고, 최대 6000만원대까지 있다"고 귀띔했다. 최화정은 "6000만원 내고 성사 안되면 어떡하냐"며 놀랐고 상담사는 "최상위 프로그램은 일부 금액을 돌려 주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최화정은 "내가 1억원 내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최화정 /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최화정은 "난 혼자 있는 게 진짜 외롭지 않다. 가끔 인터뷰할 때 '사실 혼자 있으니까 외로워요'라고 얘기해야 사람이 착해 보이지 않느냐"며 "난 혼자 있는 게 정말 좋다. 침대에서 자다가 좋아서 살짝 웃는다"고 털어놨다.

또 "정정한 스타일을 싫어한다. 남자 나이가 있는데 근육 많고, 찢어진 청바지 입고 할리 오토바이 타면 감당이 안 될 것 같다.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분이 낫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났는데 매력있으면 마음이 가는 것도 있지 않느냐. 사람 만나는 게 쉽지 않으니까 그런 일이 안 일어나는 것 같다. 누가 65세를 만나겠느냐"고 했다.

최화정은 2020년 서울 성수동 주상복합 아파트로 이사했다. 지난해 전용 77평 기준 약 110억원에 실거래됐다. 이 아파트에는 배우 전지현, 이제훈, 오연·손지창 부부 등이 살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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